치매는 결코 낮지는 않지만, 환자들은 계속 배울 수 있다.(2019 1월.4일 뉴욕타임즈) – 치매와 함께 사는 사람들

치매 결코 낮지는 않지만, 환자들은 계속 배울 있다.

「황혼의 동반자, 알츠하이머 치매」

인지 재활을 이용하여, 치료사들은 환자를 아주 단순한 일을 시킴으로써, 일상생활을 쉽게 만들어 있다.

파울라 스펜  (원문:www.nytimes.com/dementia) :(2019 1.4 뉴욕타임즈)

그는 은퇴한 공장 노동자였고, 영국의 작은 소도시 웨일즈 외곽에서 자기 부인과 살고있다. 한때는 밖으로 나다니고 사회생활을 잘하며 마을의 의장직을 포함하여 그 지역에서 활동적이었는데, 초기 치매로 진단 판정을 받고는 몹시 그를 놀라게  만들었다.

몇달 뒤에, 그는 70살이 되었고, 그는 집에서 혼자 살기 싫어졌다, 만일 그가 도움이 필요할때 부인한테 전화할 수 없다면 어떻게 하나 하는 공포감에 사로잡혔다. 그는 예전에 잘해왔던 자질구레한 집안일을 하기를 이제는 회피했다, 예를 들면 세탁기로 빨래를 돌리는 일 따위다. 그의 아내가 세탁기를 어떻게 사용하는지 가르쳐 주었지만, 하는 방법을 기억할 수가 없었다.

“그는 자신감을 아주 잃어 버렸어.” 라고 엑시터 대학의 임상 심리학자인 린다 클레어 박사가 말했다. 그는 사실 할수 있어, 그런데 실수해서 잘못될까 봐 두려워 해서야.

클레어 박사는 최근에 영국과 웨일즈에 등록된 환자를 대상으로 임상 재활 실험을  감독하였다. 인지 재활은 클레어 박사가 지난 20년간 연구해왔으며, 뇌 손상을 입은 사람들을 대상으로 써왔던 방법을 발전시킨 것이다.

Brain decline and dementia or aging as memory loss concept

이런 임상 실험은 직업치유사와 다른 치유사(떼라피스트)들이 집에 있는 치매환자들이 어떤 일상생활들에 얼마나 고전을 하고있는지, 어떤 능력을 보전하고 향상시키고 싶은지를 알게 한다. 아마도 친구 방문을 준비하고 일상 약속들과 계획을 계속 잃어버리지 않게 챙기며, 준비된 점심을 태우지 않게 하는 것 등 이다.

수개월 동안의 주말 학습시간에는, 그 물리치료사들이 초기 혹은 중간단계의 병의 진행 단계에 도움이 되는 개인 전략을 고안한다. 치료사들은 환자들에게 어떻게 기억 이상의 결손을 메우는 방법을 보여주고, 새로운 기술을 연습시킨다.

인지 재활은 한계가 있다. “결코 인지 재활이 치매 효과를 반전 시킬수 없다”, 또한 참가자들의 인지능력 테스트의 점수를 올리지 못할 것이라고  클래어 박사가 말했다.

 

young woman helping senior man to pronounce sound and read book, man has dementia

점점 많은 사람들이 치매얼마나 많은 보존된 능력이 있는지 알게 것이고,  그러한 사실을 통해 마음을 바꾸는데 도움이 것이다.(에릭 살몬, Liege 대학)

그러나 클래어 박사와 다른 유럽연구자들은 치매를 가진사람들도 효과적으로 그들의 우선순위와, 직면한 임무들을 향상시키는 것을 보여주었다.  그러한 향상은 수개월 지속되었고, 참가자들의 인지능력이 감소하기는 하지만, 아마도 일년까지 지속되었다

다큐 시선 – 치매와 함께 사는 사람들_#001

다큐 시선 – 치매와 함께 사는 사람들_#002

클레어 박사는 , “치매환자들은 그들의 삶을 그럭저럭 꾸려 갈수 있기를 원하고, 그로 인해 그들이 일상생활에서 오는  도전들을 다룰수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이러한 시도는 전세계에 치매로 늘어나는 노인 숫자의 미래로 나타난다. 치매 방지 혹은 치료 약물의 시도는 계속해서 실패했다. 어떤 미래의 치료가 효과적이라는 것을 보여주기는 했지만, 수백만의 치매 환자들과 스트레스를 받는 그들을 돌보는 가족들은 지금 도움이 필요하다.

Family with seniors solve puzzles as memory training against dementia

Drexel 대학교, 간호보건대학교의 학장인 로라 길트린은 “우리는 또다시 20년을 기다려 병을 감쪽같이 낮게 하는 마술 약을 기다릴 수가 없다”고 말했다. 그녀는 맞춤형 활동 프로그램을(T.A.P) 개발했는데, 인지 재활과 비슷하며, 직업치료사들이 환자의 집을 방문하는 형태이다.

기틀린 박사는 “우리는 약물을 쓰지않는 접근 방법을 과학적 기초에 두려고 하고있고, 이런 연구들은 사람들의 생명에 강력한 영향을 주는 신호탄 역할을 한다.

예를 들면, 영국에서는 정부보조하에 진행된 인지 재활을 받은475명의 초기 치매환자들은 개선된 상태를 지속하는 것을  각각3개월과 9개월에 나타났는데, 대부분의 환자들이 그들의 목표를 달성한 반면, 인지 재활을 받지 못한 그룹에서는 그렇지 못했다.

(그들의 연구는 아직 출간 되지않았는데,  클래어 박사는 결과를 작년에 학회에서 제출하였다.)

한편 인지 재활과 비슷한 시도를 한 벨기에 연구팀들은 Journal of Geriatric Psychiatry and Neurology에 논문을 냈는데, 초기 치매에 걸린 환자들에게서 그들의 선택된 행동들이 1년후에도 잘 하고 있다는 것을 발견했다.

더욱더 많은 사람들이 치매에 걸린 사람들 안에 얼마나 많은 능력들이 보존되어 있다는 것을 이해하게 될 것이며, 그런 것들이 생각을 바꾸는데 도움을 준다고 벨기에 리지 대학교 기억력 진료소의 책임자이면 그 연구의 주요 저자인 에릭 살로몬이 말했다.

미국에서는 기틀린 박사의 맞춤형 활동 프로그램(T.A.P. program)에서는 인지재활에서 하는 것 보다 더 심각하게 인지능력을 잃어버린 사람들을 포함한다. 그리고 그 프로그램은 다소 다른 길로 인도한다. 맞춤형 활동 프로그램(T.A.P)은 행동장애를 줄이는데 초점을 맞추었는데, 이는 다음과 같은 치매증상들이다: 반복되는 질문들, 헤매며 돌아다니는 행위, 도움 받기를 거부하는 행위, 말로 혹은 육체적인 공격성 따위이다.

실험적인 연구를 통하여 맞춤형 활동 프로그램(T.A.P)은 가족들이 치매환자를 돌보는 하루의 시간이 그렇지 않은 대조시험군에 비하여 종종 줄어 드는 것을 발견하였다.

기틀린 박사와 그녀의 연구 팀이 맞춤형 활동 프로그램(T.A.P) 과 COPE같은 재활 프로그램을 다양한 환경에서 써 오고있는데, 지역사회와 자원 봉사자 그룹의 병원들, 생활지원, 양노원들, 재양 군인회 이다.

기틀린 박사는 “위와 같이 언급한 것이 치료라고 간주해보면, 의사에게 방문해서 약을 먹었는데, 부작용이 없었다면 이것은 효과적인것이다 말했다.

많은 연구자들은 인지재활이나 그의 변형치료들은 잘 알지 못합니다.  각프로그램은 다른 숫자의 기간을 사용하며,  때로는 프로그램 후 방문하여 환자를 지원해줄때도 있지만 그렇지 않은 경우도 있다.  그 연구는 1년후에 그들이 얼마나 개선 효과가 지속되는지 혹은 더 많은 치료 기간이 결과를 촉진하는지에 대한 후속 연구는 하지않았다.

기틀린 박사팀의 분석에서, 맞춤형 활동 프로그램(T.A.P)을 포함하는 비용은 2009년당시 한 환자 당 $942 정도의 비교적 저렴한 가격이었다. 만일 그녀의 프로그램이 인지 재활이 집에 있는 사람들에게 계속해서 도움이 되거나, 병원에 입원하거나 응급실 방문을 예방한다면, 아마 돈을 절약할 것이다.

어떤 사람은 그것이 비록 잘 이루어 진다고 해도, 인지 재활은 단순히 아주 작은 영향일 것이라고 의견을 주장했다. 궁극적으로 고통을 주는 심한 치매와 비교해서 돌보는 가족의 수년간의 댓 가와 의료비용이 고작 TV 리모트를 몇달 더, 혹은 몇년간 더 사용할 수 있는 것이 얼마나 승리란 말인가? 혹은 홍차를 만든다든가 개와 같이 산책할 수 있는 것 등이다.

그런데 치매 걸린 사람들에게 좋은 뉴스가 거의 없다. 치매환자와 그의 가족들은 그들의 좌절과 삶이 비록 제한되지만 좀더 쉽게 만들어 주는 그 재활 접근 방법의 보도를 환영할 것이다.

펜실베니아 주립대학교의 치매와 간호에 대한 오랜 연구자인 스티븐 자릿은 그 연구는 목적에 잘 들어맞는다고 말했는데, 인지의 변화를 지연시키는 대신에, 기능의 변화를 지연시켜서 더 좋은 삶을 살수 있다고 했다.

웨일즈에서 은퇴한 공장 노동자는 예를 들면, 그가 혼자 밖에 나갈 수 있기를 결심했었으나, 휴대전화를 혹시 잘못하여 망가트리지 않을까 하는 걱정을 했다. 그의 아내가 간단한 휴대폰으로 바꾸어야 했는데, 그는 사용하는 방법을 몰랐다.

클레어 박사는 작업치료사들이 그를 각 단계별로 과정을 가르쳤고, 그 남성은 설명을 받아 적었고, 몇 주 동안에 연습을 계속하였는데, 확장된 리허설이라 불리우는 테크닉을 사용하였다. 그는 집의 정원에서 집안으로 전화를 하는 시도를 하였고, 그후 거리에 나가서 시도하였다.

그가 그의 아내에게 전화할 수 있는 것에 대한 자신감이 생겼을 때, 그가 밖으로 모험을 떠날 때 전화기를 가지고 가는 것을 기억해야만 했다. 그와 그의 치료사는 기억을 돕는 방안을 개발했는데, 글자로 BMW 이고, 버스페스(Buss pass), 휴대전화(Mobile phone), 지갑(Wallet)이다.

그는 합창단 리허설에 갔고, 근처 상점에도 갔다. 그와 그의 치료사는 세탁기와 마이크로 오븐의 사용법을 색깔 코드를 사용하며 수수께끼를 풀어 나갔다.

 

치매 환자가 증가하는 이유?

80대 노인의 뇌(腦)가 20대 청년의 뇌 보다 젊어진다?” 나이가 들면서 가장 두려워지는 ‘치매·중풍’ 등의 뇌(腦) 질환! 특히 별다른 치료법이 없는 치매는 암보다 더 무서운 질병으로 꼽히는데… “뇌 건강 지키는 비밀, 아침밥에 숨어있다?” 제대로 알고 노력하면 얼마든지 평생 늙지 않는 건강한 뇌를 지킬 수 있다! 뇌 건강 지켜 치매를 막으려면 일단 아침밥부터 바꿔야 한다고 하는데… 과연 평생 건강한 뇌 지키는 최고의 비결은?

치매 방지법 (진인사대천명): 대한 치매학회

인간으로서 해야 할 일을 다하고 나서 하늘의 명을 기다린다는 뜻의 한자성어.

천문을 보니 조조는 아직 죽을 운명이 아니므로 일전에 조조에게 은혜를 입었던 관우로 하여금 그 은혜를 갚으라고 화용도로 보냈다. 내가 사람으로서 할 수 있는 방법을 모두 쓴다 할지라도 목숨은 하늘의 뜻에 달렸으니, 하늘의 명을 기다려 따를 뿐이다[修人事待天命]

삼국지는 이웃나라 중국의 역사 이야기이지만 한국인에게도 친숙합니다. 촉나라의 유비는 오나라와 힘을 합쳐 위나라의 조조를 적벽대전에서 격파했습니다. 그때 제갈공명은 명장 관우에게 조조를 죽일 수 있는 계략을 가르쳐 줬습니다. 그런데 관우는 예전에 조조에게 신세진 일이 있어 차마 그를 죽일 수 없었습니다. 결국 관우는 조조의 군대에게 퇴로를 열어줘 조조를 도망가게 했습니다. 제갈공명은 다 잡은 적장을 살려준 관우를 처형하려 했지만 유비의 간청으로 관우를 살려주면서 ‘수인사대천명(修人事待天命)’이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제갈공명은 관우가 조조를 놓아줄 수 있다는 것을 알면서도 일을 맡겼습니다. 아직 조조가 죽을 때가 아님을 알았기에 조조의 생사를 하늘에 맡긴다는 마음이었다고 합니다. 사람이 일을 행하고 천명을 기다린다는 ‘수인사대천명’이라는 말에서 사람이 최선을 다하고 하늘의 뜻을 기다린다는 ‘진인사대천명’이 유래한 것으로 보입니다.
[출처] – 국민일보
[원본링크] – http://news.kmib.co.kr/article/view.asp?arcid=0923643333

황창연 신부_21세기 노인의시대

Mountain View CA ADHD Attention-deficit/hyperactivity disorder Evaluation 

면역력 높이는 방법 7가지

면역력 높이는 방법 7가지

나이 들면 면역력도 떨어져
우리 몸의 복잡한 면역 체계는 나이 들수록 제 기능을 하지 못한다. 고대안암병원 가정의학과 조경환 교수(대한노인병학회 회장)는 “노인이 되면 몸의 전반적인 기능이 떨어지면서 백혈구가 병원체를 알아보는 능력이 떨어지고, 염증이 발생했을 때 이를 다른 면역세포에게 알리는 기능도 약해진다”며 “몸에서 병원체 정보를 저장해놓은 것이 사라지기도 한다”고 말했다. 세균에 달라붙어 세균 활동을 무력화시키는 항체를 만드는 속도도 떨어지고, 세균을 죽이는 대식세포 수도 줄어든다. 조 교수는 “노인은 예방접종을 맞아도 효과가 덜 나타나는 것은 이와 관련이 있다”며 “나이 들수록 면역력을 높이는 습관을 철저히 지켜야 한다”고 말했다.

 

1. 장(腸)과 뇌(腦)를 건강히 하라
몸의 면역력을 강화하려면 장과 뇌를 건강하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몸의 면역은 장이 70%, 뇌가 30%를 담당하고 있다. 실제 면역세포의 약 70%가 장에 분포하고, 이는 뇌의 지배를 받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 한국자연의학종합연구원 이시형 원장도 저서 《면역이 암을 이긴다》에서 장내 환경에 따라 면역력이 크게 좌우된다고 설명했다.
구체적으로 장내 점막은 미생물이나 미생물의 부산물, 독소 등이 혈류로 유입되는 것을 막는다. 차움 면역증강센터 김종석 센터장은 “장에 염증이 생기면 치밀하게 결합돼 있던 점막세포 간격이 느슨해지면서 그 사이로 독소 등이 들어올 수 있다”며 “그러면 다양한 전신질환이 생길 위험이 커진다”고 말했다.

장을 건강하게 유지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1. 장내 유익균을 늘려야
장내 유익균을 늘려야 장이 건강해진다. 장내에는 100조 개 이상의 균이 살고 있다. 이 균들은 장에 유익한 ‘유익균’, 장에 유해한 ‘유해균’, 때에 따라 유익균도 유해균도 될 수 있는 ‘중간균’으로 구성돼 있다. 그중 대표적인 유익균인 유산균을 늘리는 게 도움이 된다. 유산균은 T림프구와 B림프구를 자극해 이들의 활동력을 강화한다.

2. 변비 적극적으로 치료해야
변비를 오래 놔두면 대장 건강이 악화되면서 몸 전반의 면역력이 떨어질 수 있다. 변비가 있다면 이를 대수롭지 않게 생각하지 말고 해결책을 찾아야 한다.

3. 정신적 스트레스 줄이는 것도 중요
과도한 정신적 스트레스를 줄여 뇌 건강을 유지하는 것도 중요하다. 뇌에서 발생하는 정보는 자율신경을 통해 장관점막에 있는 신경세포에 모두 전달된다. 뇌가 불안, 초조, 압박감 등의 스트레스를 느끼면 곧 변비나 복통, 설사로 이어지는 것이 이와 관련 있다. 따라서 뇌가 스트레스를 받으면 장의 컨디션이 나빠지고, 이는 곧 면역력 저하로 이어진다. 실제 스트레스가 장점막의 투과성을 높이는 등 장점막의 방어벽 기능을 떨어뜨린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만성적인 스트레스가 코르티솔이라는 호르몬을 분비시키는데, 코르티솔은 림프구나 NK세포, 대식세포 수를 줄인다고 알려졌다. 경희대병원 정신건강의학과 백종우 교수는 “극심한 스트레스를 오래 겪은 사람들은 실제 감기 같은 감염성질환에도 자주 걸리고 건강이 전반적으로 악화되는 경우가 많다”고 말했다. 스트레스로 인해 잠을 잘 못 자고, 식욕이 떨어져 음식을 많이 먹지 않는 등 생활리듬이 깨지는 것도 면역력 저하를 유발할 수 있다.

유익균 늘리는 법
– 유익균이 많이 든 발효 식품을 섭취한다. 김치, 된장, 청국장이 대표적이다.
– 곡류, 채소류 등의 식물성 식품을 섭취한다. 장내 유익균의 좋은 먹잇감이 된다.
– 유산균 제품을 직접 섭취한다. 단, 장까지 도달하는 제품인지 확인한다.
– 햄, 소시지 등의 가공육 섭취를 줄인다. 이는 세계보건기구(WHO)가 지정한 발암 물질로, 장의 유익균에도 안 좋은 영향을 미친다.

변비 완화하는 법
– 끼니를 거르지 말고 규칙적으로 먹는다. 편식도 피한다. 그래야 장의 연동운동이 활발해지면서 변이 잘 배출된다.
– 고기보다 식물성 음식을 즐겨 먹는다. 식물성 음식에는 섬유질이 많아 대변 덩어리가 커져 변의를 잘 느끼고 장 연동운동도 활발해진다.
– 하루 2L 이상의 물을 섭취한다. 체내 수분이 부족하면 변이 부드럽지 못해 배출이 어렵다.
– 변의가 생기면 바로 화장실에 간다. 변의가 있어도 이를 참으면 직장이나 항문이 변의 자극에 둔감해져 변비로 이어지거나 변비를 악화한다.

정신적 스트레스 줄이는 법
– 긍정적으로 생각한다. 스트레스 상황을 바꿀 수 없다면 생각을 바꿔야 한다.
– 자존감을 높인다. 강박적인 완벽주의는 자신을 불안해 한다는 증거다. 자신의 부족한 면을 수용하고 긍정적인 면을 가치있게 생각해야 자존감이 생긴다.
– 나만의 스트레스 대처법을 찾는다. 매일 두 차례, 10분씩 자신의 호흡에 집중하는 명상을 하는 식이다.
– 한 가지 이상의 취미를 갖고 주 1회 이상 실시한다.

 

2. 비타민D를 보충하라
비타민D는 림프구를 활성화시키고, 증식을 돕는 등 몸의 면역 체계에 필수적인 역할을 담당한다. 조경환 교수는 “비타민을 골고루 챙기는 것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되지만, 그중에서도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부족하기 쉬운 비타민D 섭취를 강조하고 싶다”며 “비타민D가 면역력 강화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사실은 여러 연구를 통해 이미 밝혀졌다”고 말했다.

류마티스관절염이나 루푸스 등 자가면역질환 환자에게서 비타민D가 유독 감소돼 있었다는 대한류마티스학회지의 보고도 이와 관련 있다. 실제 혈중 비타민 농도가 50nmol/L 이하면 비타민D결핍증으로 보는데, 류마티스관절염 환자의 60% 이상이 비타민D 혈중 농도가 50nmol/L 이하였고, 16%는 12.5nmol/L 이하였다. 그런데 한국인은 전반적으로 비타민D 부족이 심각한 상태다. 2010년 세브란스병원 내분비내과 임승길 교수팀이 국민건강영양조사 자료를 바탕으로 한국인 혈중비타민D 농도를 조사한 결과, 남성의 86.8%, 여성의 93.3%가 비타민D부족에 해당했다.

비타민D 보충하는 법
– 오전 10시~오후 2시에 30분가량 종아리나 팔 등에 햇빛을 쬔다. 유리창을 거쳐 들어오는 햇빛은 효과가 없다.
– 생선·달걀·우유를 챙겨 먹는다.
– 위 두 가지를 실천하지 못한다면 비타민D 보충제로 하루 400~800IU을 섭취한다.

 

3. 잠을 충분히 자라
충분한 양의 질 높은 수면은 몸의 피로를 해소시키고 전반적인 면역력 강화에 도움을 준다. 서울성모병원 가정의학과 김경수 교수는 “일주일에 수면시간이 2~3시간만 모자라도 몸의 면역시스템이 크게 약화된다는 연구결과가 있다”고 말했다. 자는 중에는 성장호르몬이 분비되고 코르티솔 같은 스트레스호르몬이 감소한다. 성장호르몬은 NK세포와 T림프구 증가에 도움을 준다고 알려졌다.
실제 터키의 건강한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48시간 동안 잠을 못 자게 하고 혈액검사를 했더니, NK세포 수가 크게 감소했다는 연구 결과가 있다. 또 A형간염 백신을 맞은 환자를 두 그룹으로 나누어 한 그룹은 수면을 충분히 취하게 하고, 다른 그룹은 수면을 취하지 못하게 했더니, 충분한 수면을 취한 그룹이 그렇지 않은 그룹보다 항체가 2배로 많았다는 독일의 연구결과가 있다.
단, 수면의 질 높이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한다. 김종석 센터장은 “하루 7~8시간 충분한 시간을 수면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수면의 질을 높여야 한다”며 “성장호르몬이 분비되는 밤 10시에서 새벽 2시 사이에는 반드시 자야 한다”고 말했다. 잠이 부족하다 싶으면 점심 후 15~30분 낮잠을 자는 것이 도움이 된다.

 

4. 많이 웃어라
많이 웃으면 병원체를 죽이는 백혈구가 증가하고 면역 기능을 떨어뜨리는 코르티솔호르몬 분비가 감소된다. 웃음이 암세포를 제거하는 데 효과적인 NK세포를 활성화시킨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미국 인디애나주 메모리얼병원 연구팀은 15초 동안 크게 웃기만 해도 엔돌핀과 면역세포를 활성화시켜 수명이 이틀 연장된다는 논문을 발표했다. 일본 오사카대학 대학원 신경기능학팀은 웃으면 바이러스에 대한 저항력이 향상되며 세포조직 증식에도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를 내놨다. 웃는 것이 건강에 좋다는 것은 알아도 늘 웃으며 생활하기가 쉽지 않다. 따라서 웃는 것도 연습이 필요하다. 뇌는 거짓 웃음도 진짜 웃음과 비슷하게 인지한다. 억지 웃음으로도 진짜 웃음으로 얻는 건강효과의 90%는 체험할 수 있다. 단순한 미소 짓기보다는 ‘껄껄’ 소리내며 웃는 것이 효과적이다.

 

5. 체온을 유지하라
체온이 1도 떨어지면 면역력이 30% 떨어진다는 보고가 있다. 하지만 체온이 36.5도를 밑도는 저체온인 사람이 적지 않다. 이때는 혈관이 수축하면서 혈액순환이 원활하지 않고, 몸이 저산소 상태가 된다. 이는 암을 유발하기 좋은 환경을 만들기도 한다.

체온 올리는 법
1. 운동량을 늘린다. 근육을 쓰면 열이 생산된다.
2. 스트레스를 줄인다.
3. 술과 담배를 끊는다.
4. 족욕, 반신욕을 한다.
5. 옷을 따뜻하게 입고 따뜻한 물이나 차를 자주 마신다.

 

6. 컬러푸드(파이토케미컬)를 섭취하라
면역력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식사 중 모든 영양소를 골고루 먹되, 몸에 부족하기 쉬운 단백질, 무기질, 비타민이 많이 든 음식을 챙겨 먹는 게 도움이 된다. 특히 미국 국립암연구소가 암이나 만성질환 예방에 효과적이라고 밝힌 ‘컬러푸드’를 먹는 게 도움이 된다. 컬러푸드는 파이토케미컬(천연 생체활성화합물질)을 포함한 빨간색·흰색·노란색·초록색·보라색의 5가지색 과일과 채소를 말한다. 파이토케미컬은 그리스어로 ‘식물’을 뜻하는 파이토(phyto)와 ‘화학물질’을 뜻하는 영어 케미컬(chemical)의 합성어다.
식물이 스스로를 지키기 위해 만들어낸 화학물질이다. 탄수화물, 단백질, 지방, 비타민, 미네랄, 식이섬유에 이어 ‘제7의 영양소’로 불리기도 한다. 파이토케미컬을 포함한 컬러푸드 중 빨간색 식품에는 토마토·사과, 흰색 식품에는 마늘·양파, 노란색 식품에는 호박·고구마, 초록색 식품에는 배추·브로콜리, 보라색 식품에는 가지·자두·적포도가 있다.

빨간색
토마토, 고추, 비트, 사과 등

라이코펜 등이 들어 면역력을 강화하고 혈관 건강을 개선한다. 라이코펜은 현존하는 생화합 물질 중 활성산소 제거 효과가 가장 강력해 암 예방에 도움이 된다고 알려졌다.

흰색
양파, 마늘, 배추, 무순, 버섯 등

알리신, 케르세틴 등이 들어 콜레스테롤과 혈압을 낮추고 면역력을 높인다.

노란색
파프리카, 호박 등

알파카로틴, 루테인 등이 들어 NK세포의 공격력을 높인다.

초록색
시금치, 피망, 상추, 브로콜리, 완두콩 등

루테인, 엽산 등이 들어 세포 손상을 막는다.

보라색
가지, 자두, 적포도 등

안토시아닌, 레스베라트롤 등이 들어 노화방지에 도움을 주고 핼액순환을 원활히 한다.

 

7. 다음날 피로하지 않을 정도의 운동을 꾸준히 하라
스트레칭, 유산소운동, 근육운동을 규칙적으로 꾸준히 시도하는 것이 면역력 강화에 도움이 된다. 김경수 교수는 “운동은 혈액순환을 촉진해 몸의 전반적인 세포 능력을 높이고, 동시에 면역세포 기능도 강화하면서 면역력을 높인다”고 말했다. 실제 근육량이 많이 감소되면 면역력이 떨어지면서 세균감염에 취약해진다. 매일 가벼운 스트레칭을 하고, 주 3회 이상 40~50분 유산소운동을 하고, 근력운동까지 시도하는 게 좋다. 단, 운동을 과도하게 하면 오히려 면역력이 떨어질 위험도 있다. 김철수 원장은 “과도한 운동의 기준은 따로 정해진 게 없지만, 운동한 다음 날 몸이 피로해 일상적인 컨디션을 유지하기 어렵다면 운동량이 과한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7/12/11/2017121102145.html

초유 (初乳)는 처음 나오는 젖을 의미합니다 – 영어로는 Colostrum

영양만점의 분유가 나온지 오래되었다. 이제는 초유분유의 시대가 열렸습니다.
모두들 하나 같이 초유, 초유 합니다.

아가를 낳고 처음 먹이는 모유를 초유라고 하며 갓 태어난 아가한테
좋은 성분이 많이 들어 있다는 정도만 알고 있는 엄마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렇다면 도대체 왜! 초유가 좋다고 선전을 하며 초유가 어디에 좋은지 구체적으로 알아보록 합시다.

초유란?

초유 (初乳) 로 처음 나오는 젖을 의미합니다..
영어로는 Colostrum

시중에는 다양한 초유분유들이 유통되고 있습니다. 그 많은 초유 분유의 성분을 찬찬히 살펴보면 lgG라는 성분이 들어 있다는 것을 아주 쉽게 발견 할 수 있습니다.

초유성분 중의 하나인 lgG 이것은 과연 무엇인가?

Immunoglobulin(이뮤노글로블린/면역글로블린)의 약자 입니다.
감기 등 각종 바이러스, 박테리아, 알러지 등이 몸에 침입 못하도록 파괴하고
독소를 중화시키는 힘을 가진 똑똑한 항체입니다.
면역성이 떨어지는 갓 태어난 신생아들에게 중요한 요소 중에 하나이죠.

비슷한 이름의 면역글로블린 A (lgA), 면역글로블린 M (lgM) 등이 들어 있어
lgG와 함께 면역성을 높이는데 주력하고 있습니다.

이 것 말고도 다양한 면역인자들이 초유성분의 분유에 들어 있는습니다.
복합아미노산(Proline-Rich-Polupeptide): 면역시스템을 향상
락토페린(Lactoferrin): 신체의 유해한 박테리아, 바이러스가 성장하는데 필요한 철분을 공급받지 못하도록 차단
트립신 인자 및 당단백질: 소화인자로서 초유속의 면역, 성장인자가 산성이 강한 소화기간내에서 살아남을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

면역만큼 신생아에게 중요한 성장인자(Growth Factor)

Insuline-Like Growth Factors (lgF)
Transforming Growth Factors (TgF)
Epideermal Growth Factors (EgF)

이 영어단어의 약자도 초유분유 성분을 보면 나와 있는 약자 입니다.
이 성장인자들은 노화되거나 상처입은(화상, 수술, 베인상처,찰과상,치과치료치아등)
근육, 골격, 연골, 피부 및 신경조직을 재생 시키고 성장을 촉진시키는
역할을 하는 중요 성장인자 입니다.

이처럼 초유에는 면역인자와 성장인자가 아주 풍부하게 들어 있기 때문에
분유를 먹이는 엄마라도 초유만은 먹이라고 권하기도 합니다.

그만큼 중요한 초유성분! 그래서 엄마들이 더 초유분유에 손길이 가는 건 아닐까요?

출처: http://iammother.tistory.com/entry/요즘은-초유분유가-대세-초유가-좋은-이유는-과연-무엇일까 [건강한 아이! 똑똑한 엄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