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미카엘 대천사께 드리는 기도 – 수호천사께 드리는 기도 -구품천사에게 드리는 기도 -삼종기도

 
(1) 성 미카엘 대천사에게 바치는 기도
 
“성 미카엘 대천사님, 싸움 중에 있는 저희를 보호하소서.
사탄의 악의와 간계에 대한 저희의 보호자가 되소서.
오, 하느님, 겸손되이 하느님께 청하오니 그를 감금하소서.
그리고 천상군대의 영도자시여,
영혼을 멸망시키기 위하여 세상을 떠돌아다니는 사탄과

 

모든 악령들을 지옥으로 쫓아버리소서. 아멘.”


(2) 수호천사께 드리는 기도

 
 언제나 저를 지켜주시는 수호천사님,
인자하신 주님께서 저를 당신께 맡기셨으니
오늘 저를 비추시고 인도하시며 다스리소서아멘.

 

 

 
 
(3) 성 미카엘 대천사가 준 구품천사에게 드리는 기도
 
공경하는 마음으로 이 기도를 바치는 사람은 누구든지,  그가 미사에 나아갈 때, 각 9품에서 1명씩 선택된 9명의천사들의 호위를 받게 될 것이다.  그리고 이 기도를 매일 바치는 사람은 살아서는 나와 천국의 모든 거룩한 천사들의 지속적인 도움을 받을 것이며, 사후에는 그와 친척들까지도 우리가 연옥에서 구해 낼 것이다.
 
ㅡ기도 방법ㅡ  (십자가를 쥐고)
  • 시작 기도 : 하느님, 나를 구하소서. 주님, 어서 오사 나를 도우소서. 영광송. 
  • 1 – 9 : 주님의 기도 1번, 성모송 3번
  1. 성 미카엘 대천사와 세라핌 (Seraphim) 천사들의 전구함으로 기도드리오니, 주님, 저희가 주님께 대한 완전한 사랑의 불길로 타오르게 하소서. 아멘.
  2.  
  3. 성 미카엘 대천사와 케루빔 (Cherubim) 천사들의 전구함으로 기도드리오니, 주님, 저희가 죄의 길을 벗어나 그리스도의 완덕의 길로 들어설 수 있는 은총을 내려 주소서. 아멘.
  4.  
  5. 성 미카엘 대천사와 좌품천사(Thrones)들의 전구함으로 기도드리오니, 주님, 진심에서 우러나오는 겸손의 정신을 저희 마음 속에 불어 넣어 주소서. 아멘.
  6.  
  7. 성 미카엘 대천사와 권품천사(Dominions)들의 전구함으로 기도드리오니, 주님, 저희가 감각을 억제하고 격정을 다스릴 수 있는 은총을 주소서, 아멘.
  8.  
  9. 성 미카엘 대천사와 능품(Powers)천사들의 전구함으로 기도드리오니, 주님, 저희 영혼을 마귀의 유혹과 꾐으로부터 보호하여 주소서. 아멘.
  10.  
  11. 성 미카엘 대천사와 역품(Virtues)천사들의 전구함으로 기도드리오니, 주님, 저희를 악으로부터 지켜 주시고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아멘.
  12.  
  13. 성 미카엘 대천사와 주품(Principalities)천사들의 전구함으로 기도드리오니, 주님 저희 영혼을 참된 순명의 영으로 채워 주소서, 아멘.
  14.  
  15. 성 미카엘 대천사와 대 천사(Archangels)들의 전구함으로 기도드리오니, 주님, 저희가 항구한 믿음으로 모든 선행을 열심히 실천하여 천국의 영광을 누릴 수 있게 하소서, 아멘.
  16.  
  17. 성 미카엘 대천사와 천사(Angels)들의 전구함으로 기도드리오니, 주님, 저희가 이승에서 이들의 보호를 받고 천국에 이르는 길로 인도되게 하소서, 아멘.
  18.  
  • 다음 천사들을 공경하는 뜻에서 천사 이름을 호명한 후 주님의 기도 1번씩
  •  
      1) 성 미카엘 (St. Michael); 2) 성 가브리엘 (St. Gabriel); 3) 성 라파엘 (St. Raphael);
      4) 수호천사 (Guardian Angel) (자기)
  •  
  •  
  • 마침 기도 :
오, 영예로운 왕자, 성 미카엘 대천사여! 천국의 사령관이고 영혼들의 보호자이며, 반항하는 영들의 정복자이고 천상 왕가의 종이신 저희의 감탄스러운 지도자시여! 초인간적으로 탁월한 성덕으로 빛나는 성 미카엘 대천사님, 확신을 갖고 당신께 간구하오니 저희를 모든 악에서 구하시고, 자애로이 보호하시어 저희가 매일 매일 하느님께 더욱 더 충실히 봉사드릴 수 있게 하소서. 오, 영광스러운 성 미카엘 대천사, 예수 그리스도 교회의 왕자이시여! 저희가 그리스도께서 언약하신 바를 얻을 수 있도록 저희를 위해 빌어 주소서.
기도합시다.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주님께서는 엄청난 선과 만민을 구하려는 자애로우신 뜻으로 지극히 영광스러운 성 미카엘 대천사를 주님 교회의 왕자로 삼으셨나이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공로를 통해 애원하오니, 저희를 저희의 모든 원수로부터 구해 주시고 어떤 원수도 저희가 죽을 때 저희를 괴롭히지 못하게 하시며, 성 미카엘 대천사로 하여금 저희를 주님의 대전으로 인도하게 하소서. 아멘.   
 
참조: 위 기도문은 성 미카엘 대천사가 안토니오 성인에게 발현하여 주신 기도문이며 다음과 같은 약속을 하였습니다.  이 기도를 자주 하는 이들은 죽어서 하느님 대전에 올라 갈 때 구품 천사들이 동반할 것이며, 이 기도를 매일 하는 이들은 이 구품 천사들이 우리가 지상에서 살 때나 연옥에서 빠져 나올 때까지 계속 도와주는데 자신뿐만 아니라 그들의 가족들도 도와줄 것을 약속했음.
 

 

(4) 삼종기도(Angelus) 6:00AM, 12:00PM(noon), 6:00PM
 


○ 주님의 천사가 마리아께 아뢰니
● 성령으로 잉태하셨나이다.
    (성모송)

○ “주님의 종이오니
● 그대로 제게 이루어지소서!”
    (성모송)

○ 이에 말씀이 사람이 되시어
● 저희 가운데 계시나이다.
    (성모송)

○ 천주의 성모님, 저희를 위하여 빌어주시어
● 그리스도께서 약속하신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

╋ 기도합시다.
    하느님, 천사의 아룀으로
    성자께서 사람이 되심을 알았으니
    성자의 수난과 십자가로
    부활의 영광에 이르는 은총을
    저희에게 내려주소서.
    우리 주 그리스도를 통하여 비나이다.

◎ 아멘.

 
+      +      +      +     +      +      +      +     + 
 
 
 
(1) Saint Michael the Archangel Prayer
 
“St. Michael the Archangel, defend us in battle.
Be our protection against the wickedness and snares of the devil.
May God rebuke him, we humbly pray,
and do thou, O Prince of the heavenly hosts,
by the divine power of God, cast into hell Satan and all the evil spirits,
who prowl about the world seeking the ruin of souls. Amen.

 

(2) Prayer To Guardian Angel
 

 

“Angel of God, my guardian dear,
To whom God’s love commits me here,
Ever this day, be at my side,
To light and guard, rule and guide. 
Amen.”


(3) The Chaplet of St. Michael
O God, come to my assistance. O Lord, make haste to help me. Glory be to the Father, etc.
[Say one Our Father and three Hail Marys after each of the following nine salutations in honor of the nine Choirs of Angels]
1. By the intercession of St. Michael and the celestial Choir of Seraphim may the Lord make us worthy to burn with the fire of perfect charity. Amen.
2. By the intercession of St. Michael and the celestial Choir of Cherubim may the Lord grant us the grace to leave the ways of sin and run in the paths of Christian perfection. Amen.
3. By the intercession of St. Michael and the celestial Choir of Thrones may the Lord infuse into our hearts a true and sincere spirit of humility. Amen.
4. By the intercession of St. Michael and the celestial Choir of Dominations may the Lord give us grace to govern our senses and overcome any unruly passions. Amen.
5. By the intercession of St. Michael and the celestial Choir of Virtues may the Lord preserve us from evil and falling into temptation. Amen.
6. By the intercession of St. Michael and the celestial Choir of Powers may the Lord protect our souls against the snares and temptations of the devil. Amen.
7. By the intercession of St. Michael and the celestial Choir of Principalities may God fill our souls with a true spirit of obedience. Amen.
8. By the intercession of St. Michael and the celestial Choir of Archangels may the Lord give us perseverance in faith and in all good works in order that we may attain the glory of Heaven. Amen.
9. By the intercession of St. Michael and the celestial Choir of Angels may the Lord grant us to be protected by them in this mortal life and conducted in the life to come to Heaven. Amen.
[Say one Our Father in honor of each of the following leading Angels: St. Michael, St. Gabriel, St. Raphael and our Guardian Angel.]
Concluding prayers:
O glorious prince St. Michael, chief and commander of the heavenly hosts, guardian of souls, vanquisher of rebel spirits, servant in the house of the Divine King and our admirable conductor, you who shine with excellence and superhuman virtue deliver us from all evil, who turn to you with confidence and enable us by your gracious protection to serve God more and more faithfully every day.
Pray for us, O glorious St. Michael, Prince of the Church of Jesus Christ, that we may be made worthy of His promises.
Almighty and Everlasting God, Who, by a prodigy of goodness and a merciful desire for the salvation of all men, has appointed the most glorious Archangel St. Michael Prince of Your Church, make us worthy, we ask You, to be delivered from all our enemies, that none of them may harass us at the hour of death, but that we may be conducted by him into Your Presence.This we ask through the merits of Jesus Christ Our Lord. Amen.
The history of this Chaplet goes back to a devout Servant of God, Antonia d’Astonac, who had a vision of St. Michael. He told Antonia to honor him by nine salutations to the nine Choirs of Angels. St. Michael promised that whoever would practice this devotion in his honor would have, when approaching Holy Communion, an escort of nine angels chosen from each of the nine Choirs. In addition, for those who would recite the Chaplet daily, he promised his continual assistance and that of all the holy angels during life. 
 http://www.ewtn.com/Devotionals/prayers/chaplet-of-st-michael.htm
 
 
(4) Angelus
  • V. The angel of the Lord declared unto Mary;
  • R. And she conceived of the Holy Spirit.

Hail Mary, full of grace, the Lord is with thee. Blessed art thou amongst women and blessed is the fruit of thy womb, Jesus. Holy Mary, Mother of God, pray for us sinners, now, and in the hour of our death. Amen.

  • V. Behold the handmaid of the Lord:
  • R. Be it done unto me according to Thy word. Hail Mary, full of grace, …..

 

  • V. And the Word was made flesh:
  • R. And dwelt among us. Hail Mary, full of grace, …..

 

  • V. Pray for us, O Holy Mother of God.
  • R. That we may be made worthy of the promises of Christ.

Let us pray:Pour forth, we beseech Thee, O Lord, Thy grace into our hearts, that we, to whom the incarnation of Christ, Thy Son, was made known by the message of an angel, may by His passion and cross be brought to the glory of His resurrection, through the same Christ our Lord.R. Amen.

The Angelus is recited at three particular times during the day; 6 am, 12 noon, and 6 pm. Traditionally it is recited kneeling while a bell is rung. During the Easter Season, the Angelus is replaced by the Regina Caeli, a practice first instituted in 1743. 

출처: http://www.internetgebetskreis.com/ko

성모의 밤 편지 (5월 성모성월 – 성모의 밤)

성모의 밤 편지 (5월 성모의 밤)

어머니…..
올해에도 어김없이 어머니의 달인 5월이 왔습니다. 일년 중 제일 아름다운 5월입니다,
꾸리아 단장님으로부터 어머니께 드리는 편지를 쓰라는 전화연락을 받았을 때, 왜 나한테 이 어려운 일을 시키냐고 싫다고 거절을 했다가 순간 어머니께서 제일 잘하시는 순종이라는 단어가 떠올라 써보겠다고 했습니다. 어머니도 아시듯이 저는 말재간도 없고 글재주는 더욱 없지만, 엄마가 자기 자식들의 마음을 알듯이 어머니께서도 저의 마음을 아실 거라 믿고 용기를 내봅니다.  저는 불과 몇 년 전만 해도 기도를 드릴 때 늘 하느님 아버지를 찾고 예수님만을 찾았지 어머니께는 별로 기도를 드리거나 어머니께 도움을 요청하거나 하질 않았습니다.

묵주기도를 하는 것이 어머니께 드리는 기도라고 생각했었습니다. 그러다 어느 날 문득 느껴지는 마음이 나한테 성모심신이 참 모자라는구나 하는 생각이 들면서 어머니를 더욱 알고 싶어지고 어머니께 더욱더 가까이 가고 싶다는 마음이 생겼습니다. 그래서 레지오에 입단을 했고 나름대로 열심히 살면서 어머니께 대한 사랑이, 신뢰가 믿음이 새록새록 쌓이는걸 느낍니다. 이제는 묵주기도가 어머니와 함께 하는 기도라는 것도 알고 일상생활을 하면서 저도 모르게 때때로 어머니께 푸념도하고 자랑도하고 감사를 드리고 있는 저를 알아차릴 때마다 어머니께 대한 신심이 많아진것같아 감사드립니다. 그래도 더욱더 어머니께 대한 사랑을 더해주시길 기도합니다.

제가 아는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을 알고 하느님을 사랑하며 하느님께 찬양기도 드리는 것이 저의 큰 소원임을 어머니는 아십니다. 특히 저의 본당 공동체가 한마음 한 목소리로 아버지께 찬양기도 올리고 서로 사랑하는 마음 가득하길 기도합니다.

앞으로는 제가 가는 길이 어떤 길이든 아이들이 어머니의 옷자락을 꼭 쥐고 놓지 않듯이 저도 어머니의 옷자락을 놓지 않겠습니다. 어머니의 순종을 기억하고 어머니의 고통도 기억하며 어머니를 닮은 사랑과 겸손의 마음으로 하느님께 순종하며 살수 있게 저를 도와주소서
모두가 한마음으로 어머니를 그리는 이 밤, 당신 앞에 겸손되이 이 마음을 봉헌합니다.
아멘.

2016년 5월 7일                 어머니를 사랑하는 딸 허 마리아 올림

(5월 성모성월성모의 밤)

성령께 바치는 9일 기도 – 성령께 바치는 봉헌 기도 -성령의 일곱 가지 은혜를 바라는 기도

  성령께 기도하고 그 전구를 빌어야 한다
우리는 누구나 성령의 보호와 도우심을 필요로 하는 까닭이다
저희에게 슬기가 없고 힘이 약하고 문제에 시달리고 죄짓기 쉬우면 쉬울수록,그분께로 더욱 매달려야 할 것이니 성령은 결코 다하지 않는 빛과 힘위로와 성덕의 원천이 되시는 까닭이다.
교황 레오 13
제 1일 (금)
오소서 성령님
성령의 빛 그 빛살을
하늘에서 내리소서
성령
오직 한 가지 중요한 것은 영원한 구원이다.
따라서 오직 하나 두려워할 것은 죄뿐이다.
죄는 무지와 약함과 무관심으로 짓게 된다.
성령께서는 빛의 영이시오 힘의 영이시며 사랑의 영이시다.
일곱 가지 당신의 은혜로 그 분께서는 정신을 비추어 주시고,
의지를 강하게 만드시고, 마음을 하느님 사랑으로 불사르신다.
구원을 확실히 받으려면, 날마다 성령께 기도해야 할 것이니,
그 분께서는 “어떻게 기도해야 할 지 모르는 저희를 대신해서
하느님께 간절히 기도해 주시기” 때문이다.
기도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하느님, 주님께서는 물과 성령으로 저희를 새로 나게 하시고,
모든 죄를 용서하시었으니, 하늘에서 저희에게 칠은의 영을 보내소서.
슬기와 깨달음의 영, 의견과 굳셈의 영, 지식과 효경의 영,
그리고 거룩한 두려움의 영으로 저희를 가득히 채워주소서.
아멘.
주님의 기도와 성모송 한 번씩
영광송 일곱 번
하느님의 영원하신 영이시여, 천상에서 증언하는 
수많은 무리 앞에 무릎을 꿇고,
영혼과 육신을 합하여, 제 자신을 주님께 바치나이다.
주님의 눈부신 광채와, 주님의 흔들리지 않는 굳센 정의와,
주님의 사랑의 권능을 흠숭하나이다.
주님께서는 제 영혼의 힘이시오 빛이시나이다.
주님 안에 제가 살고 움직이며 존재하나이다. 은총에 불충하여
주님께 걱정을 끼쳐드리는 일이 결코 없기를 간절히 원하옵고,
주님을 거스르는 미소한 죄에서도 이 몸을 지켜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자비로이 저의 모든 생각을 살피소서.
제가 언제나 주님의 빛을 우러러보고,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주님의 은혜로우신 감도를 따르게 하소서. 주님께 매달리며,
온 삶을 주님께 바치며 주님의 자비를 바라오니, 
제가 약해질 때마다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부서진 발을 붙들고, 보배로운 피에 의지하며,
열려진 옆구리와 꿰뚫린 성심을 흠숭하며, 주님께 간구 하오니,
흠숭하올 영이시여, 제 연약함을 돕는 이시여,
저를 주님의 은총 속에 지켜 주시어, 주님의 뜻을 어겨 죄짓지 않게 하소서.
거룩하신 성령이시여, 성부와 성자의 영이시여,
제게 은총을 내리시어 언제 어디서나,
“주님, 말씀하소서. 주님의 종이 듣나이다.”라고 아뢸 수 있게 하소서.
아멘.
주 예수 그리스도님, 주님께서는 하늘로 오르시기 전에, 성령을 보내시어
사도들과 제자들에게 이루시던 주님의 사업을 완수하기로 약속하셨으니,
제게도 같은 성령을 보내시어, 주님의 은총과 사랑의 사업을
제 안에 완성하소서. 슬기의 영을 제게 주시어,
이 세상의 없어져 버릴 것들을 쫓지 않고 영원한 것만을 
찾고 바라게 하시며,
깨달음의 영을 주시어, 주님의 신성한 진리의 빛으로 저의 머리를 비추시며,
의견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의 뜻에 합당하고 천국을 얻기에 가장 확실한 길을 택하게 하시며, 굳셈의 영을 주시어, 주님을 모시고 저의 십자가를 지고 가며 저의 구원을 가로막는 온갖 장애를 용감히 이겨내게 하소서.
지식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을 알고 저를 알며 성인들의 예지로 완전한 사람이 되게 하시며, 
효경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을 섬김이 감미롭고 사랑스러운 일이 되게 하시며,
두려움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께 경외심을 갖고 어떤 일로도 하느님의 뜻에 어긋나는 일이 없게 하소서.
사랑하올 주님, 주님의 참다운 제자되는 표를 제게 새기시고,
모든 일에서 주님의 영으로 저를 일으켜 세우소서.
아멘.
********
제 2일(토)
오소서 성령님
없는 이의 아버지
은혜를 주시는 분
마음들의 빛이여
두려움의 은혜
두려움의 선물은 하느님을 지극히 존경하게 하며, 죄로 하느님의 마음을
상하게 하는 것보다 더 두려워할 것이 없음을 깨닫게 한다.
이것은 지옥을 생각해서 생긴 두려움이 아니고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께 대한 경외심과 자녀다운 순종에서 오는 두려움이다.
지혜의 시작이 되는 두려움이기도 하고,
하느님에게서 우리를 떼어놓을 만한 현세적 쾌락을 삼가게 만든다.
“주님을 두려워하는 이들은 그 마음을 다짐하고,
그 분의 집에서 자기 영혼을 거룩하게 간직할 것이다.”
기도
거룩한 두려움의 복된 영이시여, 오시어 제 마음 깊숙이 사무치게 하시어,
하느님이신 주님을 영원히 제 앞에 모시게 하소서.
결코 주님을 거스르는 일이 없도록 저를 보호하시고,
하늘나라에서 주님의 거룩한 집에 들기에 합당한 자 되게 하소서.
주님께서는 그곳에서 복되신 성삼위와 합하여 영원히 사시고 다스리시나이다.
아멘.
주님의 기도와 성모송 한 번씩
영광송 일곱 번
성령께 바치는 봉헌 기도
성령의 일곱 가지 은혜를 바라는 기도
하느님의 영원하신 영이시여, 천상에서 증언하는 
수많은 무리 앞에 무릎을 꿇고,
영혼과 육신을 합하여, 제 자신을 주님께 바치나이다.
주님의 눈부신 광채와, 주님의 흔들리지 않는 굳센 정의와,
주님의 사랑의 권능을 흠숭하나이다.
주님께서는 제 영혼의 힘이시오 빛이시나이다.
주님 안에 제가 살고 움직이며 존재하나이다. 은총에 불충하여
주님께 걱정을 끼쳐드리는 일이 결코 없기를 간절히 원하옵고,
주님을 거스르는 미소한 죄에서도 이 몸을 지켜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자비로이 저의 모든 생각을 살피소서.
제가 언제나 주님의 빛을 우러러보고,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주님의 은혜로우신 감도를 따르게 하소서. 주님께 매달리며,
온 삶을 주님께 바치며 주님의 자비를 바라오니, 
제가 약해질 때마다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부서진 발을 붙들고, 보배로운 피에 의지하며,
열려진 옆구리와 꿰뚫린 성심을 흠숭하며, 주님께 간구 하오니,
흠숭하올 영이시여, 제 연약함을 돕는 이시여,
저를 주님의 은총 속에 지켜 주시어, 주님의 뜻을 어겨 죄짓지 않게 하소서.
거룩하신 성령이시여, 성부와 성자의 영이시여,
제게 은총을 내리시어 언제 어디서나,
“주님, 말씀하소서. 주님의 종이 듣나이다.”라고 아뢸 수 있게 하소서.
아멘.
주 예수 그리스도님, 주님께서는 하늘로 오르시기 전에, 성령을 보내시어
사도들과 제자들에게 이루시던 주님의 사업을 완수하기로 약속하셨으니,
제게도 같은 성령을 보내시어, 주님의 은총과 사랑의 사업을
제 안에 완성하소서. 슬기의 영을 제게 주시어,
이 세상의 없어져 버릴 것들을 쫓지 않고 영원한 것만을 찾고 바라게 하시며,
깨달음의 영을 주시어, 주님의 신성한 진리의 빛으로 
저의 머리를 비추시며, 
의견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의 뜻에 합당하고 천국을 얻기에
가장 확실한 길을 택하게 하시며, 굳셈의 영을 주시어,
주님을 모시고 저의 십자가를 지고 가며
저의 구원을 가로막는 온갖 장애를 용감히 이겨내게 하소서.
지식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을 알고 저를 알며
성인들의 예지로 완전한 사람이 되게 하시며, 효경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을 섬김이 감미롭고 사랑스러운 일이 되게 하시며,
두려움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께 경외심을 갖고
어떤 일로도 하느님의 뜻에 어긋나는 일이 없게 하소서.
사랑하올 주님, 주님의 참다운 제자되는 표를 제게 새기시고,
모든 일에서 주님의 영으로 저를 일으켜 세우소서.
아멘.

****
제 3일(일)
오소서 성령님
가장 좋은 위로자
영혼의 기쁜 손님
흐뭇한 안식이여
효경의 은혜
효경의 은혜는 하느님을 우리의 더없이 사랑하올 아버지로 모시는 효심을 넣어준다.
그리고 하느님을 생각하여 하느님께 바쳐진 사람들을 공경하고 사물을 사랑하도록
이끌어준다. 하느님의 권위를 입고 있는 사람들, 복되신 동정 마리아와 성인들,
교회와 그 장상, 우리 부모와 웃 사람들, 우리나라와 통치자들을 받들게 이끈다.
효경의 선물을 가득히 받은 사람은 종교를 실천하는 일도
짐스러운 책임으로 여기지 않고 즐거운 섬김으로 여긴다.
사랑이 있으면 수고로움을 알지 못하는 법이다.
기도
복되신 효경의 영이시여, 오셔서 제 마음을 차지하소서.
하느님을 모시는 크나큰 사랑을 제 마음에 불어넣으시어,
주님을 섬기는 일에서만 만족을 찾게 하시고,
주님을 생각하여 합법적인 권위를 기꺼이 따르게 하소서.
아멘.
주님의 기도와 성모송 한 번씩
영광송 일곱 번
성령께 바치는 봉헌 기도
성령의 일곱 가지 은혜를 바라는 기도
[성령께 바치는 봉헌 기도]
하느님의 영원하신 영이시여, 천상에서 증언하는
수많은 무리 앞에 무릎을 꿇고,
영혼과 육신을 합하여, 제 자신을 주님께 바치나이다.
주님의 눈부신 광채와, 주님의 흔들리지 않는 굳센 정의와,
주님의 사랑의 권능을 흠숭하나이다.
주님께서는 제 영혼의 힘이시오 빛이시나이다.
주님 안에 제가 살고 움직이며 존재하나이다. 은총에 불충하여
주님께 걱정을 끼쳐드리는 일이 결코 없기를 간절히 원하옵고,
주님을 거스르는 미소한 죄에서도 이 몸을 지켜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자비로이 저의 모든 생각을 살피소서.
제가 언제나 주님의 빛을 우러러보고,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주님의 은혜로우신 감도를 따르게 하소서. 주님께 매달리며,
온 삶을 주님께 바치며 주님의 자비를 바라오니, 
제가 약해질 때마다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부서진 발을 붙들고, 보배로운 피에 의지하며,
열려진 옆구리와 꿰뚫린 성심을 흠숭하며, 주님께 간구 하오니,
흠숭하올 영이시여, 제 연약함을 돕는 이시여,
저를 주님의 은총 속에 지켜 주시어, 주님의 뜻을 어겨 죄짓지 않게 하소서.
거룩하신 성령이시여, 성부와 성자의 영이시여,
제게 은총을 내리시어 언제 어디서나,
“주님, 말씀하소서. 주님의 종이 듣나이다.”라고 아뢸 수 있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일곱 가지 은혜를 바라는 기도]
주 예수 그리스도님, 주님께서는 하늘로 오르시기 전에, 성령을 보내시어
사도들과 제자들에게 이루시던 주님의 사업을 완수하기로 약속하셨으니,
제게도 같은 성령을 보내시어, 주님의 은총과 사랑의 사업을
제 안에 완성하소서. 슬기의 영을 제게 주시어,
이 세상의 없어져 버릴 것들을 쫓지 않고 영원한 것만을 
찾고 바라게 하시며,
깨달음의 영을 주시어, 주님의 신성한 진리의 빛으로 저의 머리를 비추시며, 
의견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의 뜻에 합당하고 천국을 얻기에
가장 확실한 길을 택하게 하시며, 굳셈의 영을 주시어,
주님을 모시고 저의 십자가를 지고 가며
저의 구원을 가로막는 온갖 장애를 용감히 이겨내게 하소서.
지식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을 알고 저를 알며
성인들의 예지로 완전한 사람이 되게 하시며, 효경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을 섬김이 감미롭고 사랑스러운 일이 되게 하시며,
두려움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께 경외심을 갖고
어떤 일로도 하느님의 뜻에 어긋나는 일이 없게 하소서.
사랑하올 주님, 주님의 참다운 제자되는 표를 제게 새기시고,
모든 일에서 주님의 영으로 저를 일으켜 세우소서.
아멘.
*******
제4일(월)
오소서 성령님
고된 일의 쉼이여
더위의 그늘이여
울음의 위안이여
굳셈의 은혜
굳셈의 은혜를 받으면 두려움을 이기는 용기가 자연히 생기고,
끝까지 책임을 다하게 북돋아 준다. 굳셈은 의지에 충동과 활력을 주어
아무리 힘든 일이라 하더라도 주저하지 않고 시작하며, 위험에 정면으로 맞서고,
인간적인 체면을 생각하지 않으며, 평생에 걸쳐 서서히 이루어지는 순교라 할지라도
불평없이 견뎌 내게 한다. “끝까지 참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기도
복되신 굳셈의 영이시여, 오소서. 시련과 역경에 부딪혔을 때
제 영혼을 붙잡아 주소서. 성덕을 이루려하는 저의 노력을 굽어 살피시고,
저를 강하게 하시어 원수에게 당하는 온갖 공격에 맞서 싸울 수 있는 용기를 주소서.
그리하여 원수에게 지는 일이 없게 하시고, 저의 하느님, 저의 가장 크신 선,
주님에게서 떨어져 나가는 일이 없게 하소서.
아멘.
주님의 기도와 성모송 한 번씩
영광송 일곱 번
성령께 바치는 봉헌 기도
성령의 일곱 가지 은혜를 바라는 기도
[성령께 바치는 봉헌 기도]
하느님의 영원하신 영이시여, 천상에서 증언하는 
수많은 무리 앞에 무릎을 꿇고,
영혼과 육신을 합하여, 제 자신을 주님께 바치나이다.
주님의 눈부신 광채와, 주님의 흔들리지 않는 굳센 정의와,
주님의 사랑의 권능을 흠숭하나이다.
주님께서는 제 영혼의 힘이시오 빛이시나이다.
주님 안에 제가 살고 움직이며 존재하나이다. 은총에 불충하여
주님께 걱정을 끼쳐드리는 일이 결코 없기를 간절히 원하옵고,
주님을 거스르는 미소한 죄에서도 이 몸을 지켜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자비로이 저의 모든 생각을 살피소서.
제가 언제나 주님의 빛을 우러러보고,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주님의 은혜로우신 감도를 따르게 하소서. 주님께 매달리며,
온 삶을 주님께 바치며 주님의 자비를 바라오니,
제가 약해질 때마다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부서진 발을 붙들고, 보배로운 피에 의지하며,
열려진 옆구리와 꿰뚫린 성심을 흠숭하며, 주님께 간구 하오니,
흠숭하올 영이시여, 제 연약함을 돕는 이시여,
저를 주님의 은총 속에 지켜 주시어, 주님의 뜻을 어겨 죄짓지 않게 하소서.
거룩하신 성령이시여, 성부와 성자의 영이시여,
제게 은총을 내리시어 언제 어디서나,
“주님, 말씀하소서. 주님의 종이 듣나이다.”라고 아뢸 수 있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일곱 가지 은혜를 바라는 기도]
주 예수 그리스도님, 주님께서는 하늘로 오르시기 전에, 성령을 보내시어
사도들과 제자들에게 이루시던 주님의 사업을 완수하기로 약속하셨으니,
제게도 같은 성령을 보내시어, 주님의 은총과 사랑의 사업을
제 안에 완성하소서. 슬기의 영을 제게 주시어,
이 세상의 없어져 버릴 것들을 쫓지 않고 영원한 것만을 
찾고 바라게 하시며,
깨달음의 영을 주시어, 주님의 신성한 진리의 빛으로 
저의 머리를 비추시며, 
의견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의 뜻에 합당하고 천국을 얻기에
가장 확실한 길을 택하게 하시며, 굳셈의 영을 주시어,
주님을 모시고 저의 십자가를 지고 가며
저의 구원을 가로막는 온갖 장애를 용감히 이겨내게 하소서.
지식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을 알고 저를 알며
성인들의 예지로 완전한 사람이 되게 하시며, 효경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을 섬김이 감미롭고 사랑스러운 일이 되게 하시며,
두려움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께 경외심을 갖고
어떤 일로도 하느님의 뜻에 어긋나는 일이 없게 하소서.
사랑하올 주님, 주님의 참다운 제자되는 표를 제게 새기시고,
모든 일에서 주님의 영으로 저를 일으켜 세우소서.
아멘.
***

 제 5일(화)
오소서
지복의 빛이시여
성령을 믿는 이들의
마음속 채우소서
지식의 은혜
지식의 은혜는 영혼이 피조물들의 올바른 가치를, 하느님과 연관시켜
참다운 그 가치를 잴 줄 알게 만든다. 지식은 피조물들의 가면을 벗기고
그 헛됨을 드러내며, 오로지 하느님을 섬기는데 쓰이는 도구라는 참 목적을 밝혀 준다.
지식은 우리가 어려움을 겪으면서도 하느님의 사랑 깊은 돌보심을 보여주며,
삶의 갖가지 모습에서 하느님께 영광을 드리도록 우리를 이끌어준다.
이같은 빛에 비추임을 받으면, 우리는 무엇을 앞세워야 할지 알고
가장 먼저 하느님과의 친교를 이루여 한다.
“지식은 그것을 가진 사람에게 생명의 샘이 되어준다.”
기도
복되신 지식의 영이시여, 오시어 성부의 뜻을 깨닫게 이끌어주소서.
지상 사물의 허무함을 저에게 보여주시어, 그 헛됨을 알게 하시고,
오로지 주님의 영광과 제 자신의 구원을 위하여 이용하여 하소서.
또한 피조물에게서 언제나 주님을 뵈옵고,
주님의 영원한 갚음을 바라보게 하소서.
아멘.
주님의 기도와 성모송 한 번씩
영광송 일곱 번
성령께 바치는 봉헌 기도
성령의 일곱 가지 은혜를 바라는 기도

[성령께 바치는 봉헌 기도]
하느님의 영원하신 영이시여, 
천상에서 증언하는 수많은 무리 앞에 무릎을 꿇고,
영혼과 육신을 합하여, 제 자신을 주님께 바치나이다.
주님의 눈부신 광채와, 주님의 흔들리지 않는 굳센 정의와,
주님의 사랑의 권능을 흠숭하나이다.
주님께서는 제 영혼의 힘이시오 빛이시나이다.
주님 안에 제가 살고 움직이며 존재하나이다. 은총에 불충하여
주님께 걱정을 끼쳐드리는 일이 결코 없기를 간절히 원하옵고,
주님을 거스르는 미소한 죄에서도 이 몸을 지켜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자비로이 저의 모든 생각을 살피소서.
제가 언제나 주님의 빛을 우러러보고,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주님의 은혜로우신 감도를 따르게 하소서. 주님께 매달리며,
온 삶을 주님께 바치며 주님의 자비를 바라오니, 
제가 약해질 때마다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부서진 발을 붙들고, 보배로운 피에 의지하며,
열려진 옆구리와 꿰뚫린 성심을 흠숭하며, 주님께 간구 하오니,
흠숭하올 영이시여, 제 연약함을 돕는 이시여,
저를 주님의 은총 속에 지켜 주시어, 주님의 뜻을 어겨 죄짓지 않게 하소서.
거룩하신 성령이시여, 성부와 성자의 영이시여,
제게 은총을 내리시어 언제 어디서나,
“주님, 말씀하소서. 주님의 종이 듣나이다.”라고 아뢸 수 있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일곱 가지 은혜를 바라는 기도]
주 예수 그리스도님, 주님께서는 하늘로 오르시기 전에, 성령을 보내시어
사도들과 제자들에게 이루시던 주님의 사업을 완수하기로 약속하셨으니,
제게도 같은 성령을 보내시어, 주님의 은총과 사랑의 사업을
제 안에 완성하소서. 슬기의 영을 제게 주시어,
이 세상의 없어져 버릴 것들을 쫓지 않고 영원한 것만을 
찾고 바라게 하시며,
깨달음의 영을 주시어, 주님의 신성한 진리의 빛으로 
저의 머리를 비추시며, 
의견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의 뜻에 합당하고 천국을 얻기에
가장 확실한 길을 택하게 하시며, 굳셈의 영을 주시어,
주님을 모시고 저의 십자가를 지고 가며
저의 구원을 가로막는 온갖 장애를 용감히 이겨내게 하소서.
지식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을 알고 저를 알며
성인들의 예지로 완전한 사람이 되게 하시며, 효경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을 섬김이 감미롭고 사랑스러운 일이 되게 하시며,
두려움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께 경외심을 갖고
어떤 일로도 하느님의 뜻에 어긋나는 일이 없게 하소서.
사랑하올 주님, 주님의 참다운 제자되는 표를 제게 새기시고,
모든 일에서 주님의 영으로 저를 일으켜 세우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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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일(수)
소서 성령님
성령의 빛 없이는
사람은 아무것도
죄 아닌 것 없나니
깨달음의 은혜
깨달음은 성령의 선물로서
우리 성스러운 종교 진리의 뜻을 이해하는 데 도움을 준다.
우리가 그 진리들을 아는 것은 신앙을 통해서지만,
그 진리를 익히고 맛들이는 것은 깨달음을 통해서이다.
계시된 진리의 내적인 의미를 꿰뚫어보고 그 진리로써 새로운 삶으로 나서게 된다.
우리 신앙이 실속 없고 활력 없는 무엇으로 그치지 않고,
엄연한 생활 양식으로 바뀌어 우리 안에 있는 신앙을 웅변적으로 증언하게 만든다.
“언제나 주님을 기쁘게 해드리고 온갖 좋은 일을 행하여 열매를 맺으며
하느님을 더욱 잘 알게 되는 것이다.”
기도
깨달음의 영이시여, 오소서. 저의 정신을 비추시어,
구원의 모든 신비를 알고 믿게 하여주소서.
그리고 마침내 주님의 영원한 빛 속에서
주님과 성부와 성자를 기리는 기쁨을 얻어 누리게 하소서.
아멘.
주님의 기도와 성모송 한 번씩
영광송 일곱 번
성령께 바치는 봉헌 기도
성령의 일곱 가지 은혜를 바라는 기도
[성령께 바치는 봉헌 기도]
하느님의 영원하신 영이시여, 천상에서 증언하는 
수많은 무리 앞에 무릎을 꿇고,
영혼과 육신을 합하여, 제 자신을 주님께 바치나이다.
주님의 눈부신 광채와, 주님의 흔들리지 않는 굳센 정의와,
주님의 사랑의 권능을 흠숭하나이다.
주님께서는 제 영혼의 힘이시오 빛이시나이다.
주님 안에 제가 살고 움직이며 존재하나이다. 은총에 불충하여
주님께 걱정을 끼쳐드리는 일이 결코 없기를 간절히 원하옵고,
주님을 거스르는 미소한 죄에서도 이 몸을 지켜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자비로이 저의 모든 생각을 살피소서.
제가 언제나 주님의 빛을 우러러보고,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주님의 은혜로우신 감도를 따르게 하소서. 주님께 매달리며,
온 삶을 주님께 바치며 주님의 자비를 바라오니, 
제가 약해질 때마다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부서진 발을 붙들고, 보배로운 피에 의지하며,
열려진 옆구리와 꿰뚫린 성심을 흠숭하며, 주님께 간구 하오니,
흠숭하올 영이시여, 제 연약함을 돕는 이시여,
저를 주님의 은총 속에 지켜 주시어, 주님의 뜻을 어겨 죄짓지 않게 하소서.
거룩하신 성령이시여, 성부와 성자의 영이시여,
제게 은총을 내리시어 언제 어디서나,
“주님, 말씀하소서. 주님의 종이 듣나이다.”라고 아뢸 수 있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일곱 가지 은혜를 바라는 기도]
주 예수 그리스도님, 주님께서는 하늘로 오르시기 전에, 성령을 보내시어
사도들과 제자들에게 이루시던 주님의 사업을 완수하기로 약속하셨으니,
제게도 같은 성령을 보내시어, 주님의 은총과 사랑의 사업을
제 안에 완성하소서. 슬기의 영을 제게 주시어,
이 세상의 없어져 버릴 것들을 쫓지 않고 영원한 것만을 
찾고 바라게 하시며,
깨달음의 영을 주시어, 주님의 신성한 진리의 빛으로 
저의 머리를 비추시며, 
의견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의 뜻에 합당하고 천국을 얻기에
가장 확실한 길을 택하게 하시며, 굳셈의 영을 주시어,
주님을 모시고 저의 십자가를 지고 가며
저의 구원을 가로막는 온갖 장애를 용감히 이겨내게 하소서.
지식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을 알고 저를 알며
성인들의 예지로 완전한 사람이 되게 하시며, 효경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을 섬김이 감미롭고 사랑스러운 일이 되게 하시며,
두려움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께 경외심을 갖고
어떤 일로도 하느님의 뜻에 어긋나는 일이 없게 하소서.
사랑하올 주님, 주님의 참다운 제자되는 표를 제게 새기시고,
모든 일에서 주님의 영으로 저를 일으켜 세우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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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7일(목)
오소서 성령님
더러운 것 씻어주소서
마른 것 물 주소서
병든 것 고쳐주소서
의견의 은혜
의견의 선물은 영혼에게 초자연적인 현명함을 주어 무엇을 하여야 하며,
특별히 어려운 상황에서 무엇을 해야 할 지 빠르고 올바르게 판단하게 한다.
의견은 지식과 깨달음이 준 원리를, 우리가 어버이로서, 교사로서,
공무에 공무에 종사하는 사람으로서, 그리스도인으로서 부딪히는
수없이 많은 구체적인 상황에 적용하는 지혜를 준다.
의견은 초자연적인 상식이며 구원의 문제에서 그 가치를 헤아릴 수 없는 
보물이다.
“무엇보다도, 지존하신 분께 기도하여 너의 길을 진리로 이끌어 주시도록 빌어라.”
기도
의견의 영이시여, 오소서. 제가 가는 모든 길에서,
언제나 주님의 거룩한 뜻을 따르게 도와주소서.
선한 일에 제 마음을 기울이게 하시고, 악한 일은 반드시 등지게 하소서.
주님의 계명의 지름길로 저를 이끄시어,
제가 그리는 영원한 생명에 이르게 하소서.
아멘.
주님의 기도와 성모송 한 번씩
영광송 일곱 번
성령께 바치는 봉헌 기도
성령의 일곱 가지 은혜를 바라는 기도

[성령께 바치는 봉헌 기도]
하느님의 영원하신 영이시여, 천상에서 증언하는 수많은 무리 앞에 
무릎을 꿇고,
영혼과 육신을 합하여, 제 자신을 주님께 바치나이다.
주님의 눈부신 광채와, 주님의 흔들리지 않는 굳센 정의와,
주님의 사랑의 권능을 흠숭하나이다.
주님께서는 제 영혼의 힘이시오 빛이시나이다.
주님 안에 제가 살고 움직이며 존재하나이다. 은총에 불충하여
주님께 걱정을 끼쳐드리는 일이 결코 없기를 간절히 원하옵고,
주님을 거스르는 미소한 죄에서도 이 몸을 지켜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자비로이 저의 모든 생각을 살피소서.
제가 언제나 주님의 빛을 우러러보고,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주님의 은혜로우신 감도를 따르게 하소서. 주님께 매달리며,
온 삶을 주님께 바치며 주님의 자비를 바라오니, 제가 약해질 때마다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부서진 발을 붙들고, 보배로운 피에 의지하며,
열려진 옆구리와 꿰뚫린 성심을 흠숭하며, 주님께 간구 하오니,
흠숭하올 영이시여, 제 연약함을 돕는 이시여,
저를 주님의 은총 속에 지켜 주시어, 주님의 뜻을 어겨 죄짓지 않게 하소서.
거룩하신 성령이시여, 성부와 성자의 영이시여,
제게 은총을 내리시어 언제 어디서나,
“주님, 말씀하소서. 주님의 종이 듣나이다.”라고 아뢸 수 있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일곱 가지 은혜를 바라는 기도]
주 예수 그리스도님, 주님께서는 하늘로 오르시기 전에, 성령을 보내시어
사도들과 제자들에게 이루시던 주님의 사업을 완수하기로 약속하셨으니,
제게도 같은 성령을 보내시어, 주님의 은총과 사랑의 사업을
제 안에 완성하소서. 슬기의 영을 제게 주시어,
이 세상의 없어져 버릴 것들을 쫓지 않고 영원한 것만을 
찾고 바라게 하시며,
깨달음의 영을 주시어, 주님의 신성한 진리의 빛으로 
저의 머리를 비추시며, 
의견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의 뜻에 합당하고 천국을 얻기에
가장 확실한 길을 택하게 하시며, 굳셈의 영을 주시어,
주님을 모시고 저의 십자가를 지고 가며
저의 구원을 가로막는 온갖 장애를 용감히 이겨내게 하소서.
지식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을 알고 저를 알며
성인들의 예지로 완전한 사람이 되게 하시며, 효경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을 섬김이 감미롭고 사랑스러운 일이 되게 하시며,
두려움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께 경외심을 갖고
어떤 일로도 하느님의 뜻에 어긋나는 일이 없게 하소서.
사랑하올 주님, 주님의 참다운 제자되는 표를 제게 새기시고,
모든 일에서 주님의 영으로 저를 일으켜 세우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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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8일(금)
오소서 성령님
굳은 것 굽히시고
찬 것은 덥히시고
빗근 것 잡으소서
슬기의 은혜
사랑이 다른 모든 덕을 감싸듯이, 슬기는 다른 모든 은혜를 포괄하며,
성령의 선물들 가운데서 가장 완전한 선물이다. 이 지혜를 두고
“그것과 함께 모든 좋은 것이 내게 왔고
무수한 보화가 그 손을 거쳐서 내게 왔도다.” 라고 하였다.
바로 슬기의 은혜가 우리 믿음을 굳건하게 만들고 희망을 간절하게 하며
사랑을 완전하게 하고 덕을 성실히 실천하게 한다.
슬기는 정신을 비추어 신적인 것을 분별하고 맛들이게 하며,
그리하고 나면 지상의 기쁨은 그 맛을 잃고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신성한 감미로움을 띄고 나타날 것이다.
“너희 십자가를 지고 나를 따라오너라.
내 멍에는 편하고 내 짐은 가볍다.” 라고 하신 말씀대로다.
기도
슬기의 영이시여, 오소서. 천상 사물의 신비와 그 위대함과 강건함과
아름다움을 제 영혼에 밝히 보여주소서. 지나가는 기쁨과 지상의 만족보다도,
언제나 천상 사물을 사랑하는 법을 가르쳐 주소서.
그리고 그것들을 얻어 영원히 차지할 수 있도록 도와 주소서.
아멘.
주님의 기도와 성모송 한 번씩
영광송 일곱 번
성령께 바치는 봉헌 기도
성령의 일곱 가지 은혜를 바라는 기도

[성령께 바치는 봉헌 기도]
하느님의 영원하신 영이시여, 천상에서 증언하는 수많은 무리 앞에 
무릎을 꿇고,
영혼과 육신을 합하여, 제 자신을 주님께 바치나이다.
주님의 눈부신 광채와, 주님의 흔들리지 않는 굳센 정의와,
주님의 사랑의 권능을 흠숭하나이다.
주님께서는 제 영혼의 힘이시오 빛이시나이다.
주님 안에 제가 살고 움직이며 존재하나이다. 은총에 불충하여
주님께 걱정을 끼쳐드리는 일이 결코 없기를 간절히 원하옵고,
주님을 거스르는 미소한 죄에서도 이 몸을 지켜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자비로이 저의 모든 생각을 살피소서.
제가 언제나 주님의 빛을 우러러보고,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주님의 은혜로우신 감도를 따르게 하소서. 주님께 매달리며,
온 삶을 주님께 바치며 주님의 자비를 바라오니, 제가 약해질 때마다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부서진 발을 붙들고, 보배로운 피에 의지하며,
열려진 옆구리와 꿰뚫린 성심을 흠숭하며, 주님께 간구 하오니,
흠숭하올 영이시여, 제 연약함을 돕는 이시여,
저를 주님의 은총 속에 지켜 주시어, 주님의 뜻을 어겨 죄짓지 않게 하소서.
거룩하신 성령이시여, 성부와 성자의 영이시여,
제게 은총을 내리시어 언제 어디서나,
“주님, 말씀하소서. 주님의 종이 듣나이다.”라고 아뢸 수 있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일곱 가지 은혜를 바라는 기도]
주 예수 그리스도님, 주님께서는 하늘로 오르시기 전에, 성령을 보내시어
사도들과 제자들에게 이루시던 주님의 사업을 완수하기로 약속하셨으니,
제게도 같은 성령을 보내시어, 주님의 은총과 사랑의 사업을
제 안에 완성하소서. 슬기의 영을 제게 주시어,
이 세상의 없어져 버릴 것들을 쫓지 않고 영원한 것만을 
찾고 바라게 하시며,
깨달음의 영을 주시어, 주님의 신성한 진리의 빛으로 
저의 머리를 비추시며, 
의견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의 뜻에 합당하고 천국을 얻기에
가장 확실한 길을 택하게 하시며, 굳셈의 영을 주시어,
주님을 모시고 저의 십자가를 지고 가며
저의 구원을 가로막는 온갖 장애를 용감히 이겨내게 하소서.
지식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을 알고 저를 알며
성인들의 예지로 완전한 사람이 되게 하시며, 효경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을 섬김이 감미롭고 사랑스러운 일이 되게 하시며,
두려움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께 경외심을 갖고
어떤 일로도 하느님의 뜻에 어긋나는 일이 없게 하소서.
사랑하올 주님, 주님의 참다운 제자되는 표를 제게 새기시고,
모든 일에서 주님의 영으로 저를 일으켜 세우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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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9일(토)
오소서 성령님
성령을 믿는 자들에게
일곱 가지 은혜를 내려주소서
공로를 쌓는 덕을
구원의 끝맺음을
영원무궁한 복 주소서.
성령의 열매
성령의 선물들은 초자연적 덕을 완성시키며,
하느님의 영감을 좀 더 순순히 받아 들여 유순하게 이 덕을 갈고 닦게 만든다.
성령께 지도를 받아 하느님께 대한 지식과 사랑이 성장하면 할수록,
우리의 봉사는 더욱 믿음직하고 너그러워지며, 덕의 실천도 더욱 완전해진다.
그처럼 덕있는 행위는 우리 마음에 즐거움과 위로를 채워주는데,
이것을 성령의 열매라고 일컫는다.
한편으로는 이 열매들이 있어 덕의 실천이 더욱 매력 있고,
하느님을 섬기는 데 더욱 더 정성을 기울이게 한다.
그분을 섬기는 것이 곧 다스리는 것이다.
기도
신성한 영이시여, 오소서. 천상 열매로 제 마음을 채워주소서.
주님의 사랑, 기쁨, 평화, 인내, 친절, 선행, 진실, 온유,
그리고 절제로 제 마음을 채워주소서.
하느님을 섬기는 일에 권태를 느끼는 일이 없게 하시고,
주님의 감도를 착실히 따라,
성부와 성자의 사랑 안에 주님과 영원히 하나 될 수 있게 하소서.
아멘.
주님의 기도와 성모송 한 번씩
영광송 일곱 번
성령께 바치는 봉헌 기도
성령의 일곱 가지 은혜를 바라는 기도
[성령께 바치는 봉헌 기도]
하느님의 영원하신 영이시여, 천상에서 증언하는 수많은 무리 앞에 
무릎을 꿇고,
영혼과 육신을 합하여, 제 자신을 주님께 바치나이다.
주님의 눈부신 광채와, 주님의 흔들리지 않는 굳센 정의와,
주님의 사랑의 권능을 흠숭하나이다.
주님께서는 제 영혼의 힘이시오 빛이시나이다.
주님 안에 제가 살고 움직이며 존재하나이다. 은총에 불충하여
주님께 걱정을 끼쳐드리는 일이 결코 없기를 간절히 원하옵고,
주님을 거스르는 미소한 죄에서도 이 몸을 지켜주시기를 간절히 바라나이다.
자비로이 저의 모든 생각을 살피소서.
제가 언제나 주님의 빛을 우러러보고, 주님의 음성에 귀를 기울이며,
주님의 은혜로우신 감도를 따르게 하소서. 주님께 매달리며,
온 삶을 주님께 바치며 주님의 자비를 바라오니, 제가 약해질 때마다 도와주소서.
예수님의 부서진 발을 붙들고, 보배로운 피에 의지하며,
열려진 옆구리와 꿰뚫린 성심을 흠숭하며, 주님께 간구 하오니,
흠숭하올 영이시여, 제 연약함을 돕는 이시여,
저를 주님의 은총 속에 지켜 주시어, 주님의 뜻을 어겨 죄짓지 않게 하소서.
거룩하신 성령이시여, 성부와 성자의 영이시여,
제게 은총을 내리시어 언제 어디서나,
“주님, 말씀하소서. 주님의 종이 듣나이다.”라고 아뢸 수 있게 하소서.
아멘.
주 예수 그리스도님, 주님께서는 하늘로 오르시기 전에, 성령을 보내시어
사도들과 제자들에게 이루시던 주님의 사업을 완수하기로 약속하셨으니,
제게도 같은 성령을 보내시어, 주님의 은총과 사랑의 사업을
제 안에 완성하소서. 슬기의 영을 제게 주시어,
이 세상의 없어져 버릴 것들을 쫓지 않고 영원한 것만을 
찾고 바라게 하시며,
깨달음의 영을 주시어, 주님의 신성한 진리의 빛으로 저의 머리를 비추시며, 
의견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의 뜻에 합당하고 천국을 얻기에
가장 확실한 길을 택하게 하시며, 굳셈의 영을 주시어,
주님을 모시고 저의 십자가를 지고 가며
저의 구원을 가로막는 온갖 장애를 용감히 이겨내게 하소서.
지식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을 알고 저를 알며
성인들의 예지로 완전한 사람이 되게 하시며, 효경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을 섬김이 감미롭고 사랑스러운 일이 되게 하시며,
두려움의 영을 주시어, 하느님께 경외심을 갖고
어떤 일로도 하느님의 뜻에 어긋나는 일이 없게 하소서.
사랑하올 주님, 주님의 참다운 제자되는 표를 제게 새기시고,
모든 일에서 주님의 영으로 저를 일으켜 세우소서.
아멘.

5월 성모성월 – 성모님께 올리는글

 성모님께 올리는글 

(글: 조상희 마리아)

아름다운 오월의 밤.
촛불 밝히고 우리는 성모님 앞에서 어머니를 부르며 이 글을 올립니다.
고통과 희생과 순명의 삶을 보여주신 어머니,
당신의 숨결은 항상 우리 안에 있는데,
당신의 음성도 항상 우리 귓가에 머무는데,
당신의 삶을 따르겠다는 맹세는 항상 가볍게 잊혀저 버리고
미움과 원망과 배반의 세월을보내는 우리를 슬픈 눈으로 바라보시는 어머니,
부끄러운 마음을 어머니 당신께 먼저 고백 합니다.

우리가 언제 당신을 기쁘게 해 드렸을까요,
당신의 눈을 가리게 하는 행동은 없었을까요.
묵주기도로 수없이 당신을 부르며 간절한 마음을 전한다면서
돌아서면 다시 가르침을 잊어 버리는 무지한 우리를 바라 보시며
가슴으로 애태우시고 눈물 지우시는 어머니,
우리를 자녀라 부르시며, 사랑을 가르치시고, 인내와 겸손을가르치시는 당신,
삶이 고달파 울때, 어루만져 주시고
고통으로 통곡 할때 품어 안으시는 어머니,
우리 마음에 쌓인 아픔을 당신의 눈물로 씻어 주시고,다시 이르켜
주님 앞에 세워 주시는 사랑의 어머니,
이 밤에 무슨말로 당신께 감사 드릴수 있을까요.

어머니,
오월의 푸르름 속에 우리마음도 푸르게 매일의 일상을 즐겁게 살며,
당신의 사랑을 잊지 않도록 우리를 일깨워 주소서.
당신을 통하여 내려주시는 주님의 은총으로
우리의 삶을 풍요롭게 만들고,어머니를 생각하며
세상을 바라보게 하소서.

누구든 사랑하여 담을수 있는 큰 그릇이되어,
당신의 생각,마음,행동을 닮을수 있는 지혜를 주소서.
이밤, 마음을 다해 올리는 우리의 사랑을 기꺼이 받아 주시고,
우리를 항상 지켜 주시어 우리 마음속에 평화와 행복, 기쁨이
가득 하게 해 주소서.

푸른 오월 성모성월에 성모님께 바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