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래된 와인(포도주)와 새 포도주 중 어느 쪽이 더 좋을까요?

오래된 와인(포도주)와 새 포도주 중 어느 쪽이 더 좋을까요?

제조된지 불과 2년 정도 된 새와인들
제조된지 불과 2년 정도 된 새와인들

결론부터 말씀드리면, 새 포도주(와인)이 건강에는 더 좋습니다. 연구에 의하면 오래 묵힌 포도주 보다 새 포도주에는 90%가량 더 많은 다양한종류의 항 산화제물질이 포함되어 있다고 합니다. 특히 붉은 포도주에는 안토시안 이라고 하는 폴리페놀과 항산화제가 포함되어 있는데요, 새포도주에는 오래된 포도주보다 더 많은 항산화 물질이 있다고 합니다. 안토시안은 휘발성분이 강해서, 포도주를 만들고 몇달이 지나면 줄어들기 시작한다고 합니다.

포도주에는 주성분중 하나가, 탄닌산인데, 탄닌산은 포도의 껍질, 씨앗등에서 많이 포함되있다고 합니다.  탄닌산은 쓴맛(bitter tasting)과 떫은 맛(astringent tasting)을 내는데, 이 탄닌산이 포도주속의 항산화 물질을 오랫동안 보존하는데 역활을 한다고 합니다.

이 탄닌산은 몸속에서 항염증 효과(anti-inflammatory effect, 염증억제효과)에 탁월하며, 건강한 당뇨식중 중요한 요인이 된다고 합니다. 포도주의 종류도 여러가지가 있는데, 그중에서도, 탄닌성분은 풀 바디 레드 와인(full-bodied re wines)에서 가장 높게 포함이 되어 있습니다. (탄닌성분은 감에도 디오스프린이라는 탄닌 성분이 많이 포함되어 있습니다)

최근 연구(Circulation Research)에 의하면, 심장병의 위험이높은 남성들에게 알콜이 없는 와인을 마시게 한결과 건강이 좋아졌다는 결과가 나왔으나, 알콜이 포함된 와인을 마실경우에는 그렇지 않은것으로 조사되었다고 합니다. (와인속에 아무리 좋은 성분이 많이 있더라도 심장병이 있는 사람들은 알코올을 피하는것이 좋겠습니다) 다시 말씀드리면 와인(포도주)는 만병통치약이 아닙니다. 심장병있으신분들은 포도를 그냥 껍질채 씨와 함께 잘 씹어드시는 것은 어떨까요? 감사합니다

오래된 와인(포도주)와 새 포도주 중 어느 쪽이 더 좋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