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스피린의 효능 – 홍혜걸 박사 – 심장병 뇌졸중 계산기 – 아스피린 먹어야 할까 말까? 찬반론

아스피린은 특유의 진통,소염,해열 작용 이외 심장병과 뇌졸중 예방효과는 물론 항암효과까지 입증되고 있습니다. 열 나거나 아플때 기왕이면 아스피린을 먹는게 도움되는다는 뜻입니다. 미국연방정부 자문그룹인 질병예방 태스크포스는 2016년 50세에서 59세 사이 연령에게 아스피린 매일 복용의 이유로 항암작용도 있음을 공식 인정하기도 했습니다.(이 동영상 18분35초 무렵 40-50세라고 말한 것은 생방송 도중 발생한 오류이므로 바로 잡습니다)
그런데 아스피린 500밀리그램이 우리나라에서 2년째 판매가 안되고 있습니다(저용량요법에 사용되는 100밀리그램은 판매되고 있습니다). 왜 그러한지 그리고 어떤 의미가 있는지 살펴봅니다.
아울러 이 영상으로 아스피린 남오용에 대한 우려의 목소리도 높습니다. 영상에서도 강조했지만 아스피린이 의사의 처방이 필요없는 일반의약품이긴 하나 위궤양과 출혈 등 부작용 있으므로 의사와 상의아래 복용하실 것을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더욱 자세한 내용을 알기 원하시면 비온뒤 유튜브 채널로 오셔서 아스피린 후속영상들을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심장병과 뇌졸중에 내가 걸릴지 병원에 가지 않고도 알 수 있을까? 몇가지 검사수치와 생활습관 등을 기입하면 확률을 알아낼 수 있다. 2013년 미국심장협회·심장학회(ACC/AHA)가 방대한 역학자료를 토대로 고안해낸 심장병 뇌졸중 계산기를 통해서다.

특히 10년 이내 심장질환 또는 뇌졸중 확률이 중요하다. 만 50세에서 69세 사이에서 10년 이내 10% 이상 걸릴 확률이 나온다면 매일 저용량 아스피린요법을 고려해야하기 때문이다.

Heart Risk Calculator

http://www.cvriskcalculator.com

가 직접 계산해  보았습니다. 참고하세요!

담배피우시는 분들은, 조금 쇼킹할겁니다. 끊으세요..

아스피린의 효능 – 홍혜걸 박사 – 심장병 뇌졸중 계산기

위의 비디오는 참고만 하시고, 담당 주치의와 항상 상의 하십시오, 감사합니다.

aspir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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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

aspirin 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
aspirin – nonsteroidal anti-inflammatory drug

아스피린이 항염증에 도움이 된다는 말도 있습니다.

아래의 예는 52세 남성의 예입니다.( 혈압: 120, 80,  총 콜레스트롤:240, HDL:40 )

1.당뇨(없음), 담배(안피움), 고혈압약(않먹음)

10년이내에 심장병, 스트록이 올 확률: 5.9%

2.당뇨(있음), 담배(안피움), 고혈압약(않먹음)

10년이내에 심장병, 스트록이 올 확률: 11.2%

3.당뇨(있음), 담배(피움), 고혈압약(않먹음)

10년이내에 심장병, 스트록이 올 확률: 22.1%

4.당뇨(있음), 담배(피움), 고혈압약(먹음)

10년이내에 심장병, 스트록이 올 확률: 25.3%

 

다음은 위의 내용을 반박하는 어느 의사의 이야기 입니다.

 

아스피린이 발매가 된지 121년이 되는 해에 아스피린의 문제점을 지적한 4편의 논문이 New England Journal of Medicine에 동시에 게재가 되어 주목받고 있다.

아스피린은 진통, 해열, 소염제로 각광을 받는데서 그치지 않고 1990년대에 이르러서는 심장병 예방, 암예방, 치매예방 등 거의 만병통치약의 수준에 이르렀다.

더군다나 일반의약품으로 어디에서나 손쉽게 살수 있는 이 약은 문방구에서 아이들이 언제가 손에 넣기 쉬운 캔디같은 존재가 되었다.

아무도 두려워하지 않는 아스피린의 부작용으로 일년에 8만명 이상이 사망할 수 있다는 위험이 너무도 무시당하고 있다는 것을 생각하면 두렵기까지 하다.

이번에 발표된 5건의 연구결과를 비롯해 유사한 연구결과를 종합하면 심장병력이 없는 사람이 어떤 이유로든 예방목적으로 아스피린을 복용하는 것은 출혈로 인한 위험을 상쇄할 만한 어떤 이유도 없다는 것이다. 모두가 경각심을 가지고 조심해야 할 일이다.

이 동영상은 일반적인 의학적 지식을 전달하기 위하여 제작되었습니다.
개인의 특수한 상황에 대한 대답은 될 수 없으며, 개별적 사항에 대한 상담은 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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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스피린은 인류가 발명한 3대 명약( 스테로이드, 멧폴민, 아스피린 또는 스타틴, 멧폴민, 아스피린) 중에 하나라고 칭송되는 싸고 효과가 좋은 약입니다.

아스피린은 고용량에서는 해열작용을 하지만 100mg정도의 저용량에서는 혈소판응집억제 작용을 합니다. 즉 혈전 생성을 방지 하는 것으로 심장병의 치료와 예방에 오랫동안 효자 역할을 했습니다.

모든 약이 처음 나왔을 때는 그렇지만 한 때 아스피린은 심혈관질환 예방과 치료의 만병통치약으로 여겨졌던 적이 있습니다.

심장병과 뇌졸중 환자는 물론이고 그런 병이 없어도 그냥 건강을 위해서, 심장병, 뇌졸중 예방을 위해서 그리고 요즘은 치매 예방을 위해서 의사의 처방 없이 그냥 복용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과거에, 아스피린에 대한 연구는 거의 긍정적이었습니다.

현재 심장병이 없어도 아스피린을 먹으면 심장병이 예방된다라는 것이 주요 메시지였습니다.

그런데 최근 들어 상황이 많이 변하고 있습니다.

심장병이 없는 사람이 단지 예방을 위해 복용한다면 득보다는 실이 훨씬 크다는 결과들이 나오고 있습니다.

그렇다면 아스피린 먹어야할까요, 끊어야할까요?

닥터조홍근의 알기쉬운 당뇨,심장병 이야기 youtube screen captur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