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기도: 성모 성심께 바치는 봉헌기도 & 마더 데레사가 당신이 세우신 수녀회 분들과 매일 바치신 존 뉴먼 추기경의 기도

중재기도 2nd round. (6/26 – 7/4, 2018): 9일 기도

그분께서는 늘 그리스도의 개선 행진에 우리를 데리고 다니시면서, 그리스도를 아는
지식의 향내가 우리를 통하여
곳곳에 퍼지게하십니다. (코린토 2서 2,14)

기도 주제:
성령 대회를 준비하는 봉사자들이
겸손과 온유로 일치를 이루어 섬김의 직분을 다하게 하소서.

성모 성심께 바치는 봉헌기도
어지신 어머니, 든든한 힘이신 동정녀,
하늘의 모후요 죄인의 피신처이신 성모님,
티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께
저희 봉사자들을 봉헌하나이다.
저희 자신과 가진 것을 모두 바치며
온전한 사랑으로
저희 봉사자들을 봉헌하나이다.
저희 몸과 마음을 바치오니
저희 안에 있는 것, 저희 주위에 있는 것
모두 성모님의 것이 되게 하시고
저희 봉사자들에게는 오로지
성모님 사랑의 한몫을 나누어 주소서.
성모님,
이 봉헌대로 살고자 저희는 세례 때와 첫영성체 때에 한 서약을 오늘 다시 새롭게 하나이다.
저희는 신앙의 진리를 언제나 용감히 고백하며 교황과 그와 결합되어 있는 주교들에게
온전히 순종하며 하느님의 계명과 교회의 법규를 충실히 지키며 특별히 주일을 거룩히 지내며 열심히 살아가며 자주 영성체할 것을 약속하나이다.
하느님의 영광 지극하신 어머니, 인류의 어지신 어머니, 온 마음을 바쳐 어머니를 공경하며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저희와 모든 사람의 마음과
저희 북가주와 온 세계에
티없이 깨끗하신 성심의 나라를
하루바삐 세우도록
충실히 노력할 것을 약속하나이다.
◎ 아멘.

마더 데레사가 당신이 세우신 수녀회 분들과 매일 바치신 존 뉴먼 추기경의 기도 입니다. 구일동안 매일 바치시겠습니다.

좋으신주님
저희가 가는 곳마다 당신의 향기를 널리 퍼트릴 수 있도록 저를 도우소서.
저희 영혼을 당신의 영과 생명으로 가득 채우소서. 저희의 전 존재를 온전히 소유하시고, 저희의 존재에 스며 드시어 저의 삶이 당신 삶을 순수하게 비추게하소서.
저희를 통해 빛나시고 저희 안에 머무소서.
그리하여 제가 만나는 모든 사람이 저희 영혼 안에서 당신의 현존을 느낄 수 있도록 하소서.
저를 보는 사람이 제가 아니라, 오로지 당신을 보는 것임을 알게 하소서.
저희와 함께 머무소서. 그리하여 환히 비추는 당신과 같이 저도 비추게 하소서.
다른 사람들에게 빛이 될 수 있도록 하소서.
오, 주님 모든 빛은 오직 당신으로 부터 올 뿐, 저희에게서 오는 것은 없습니다.
당신이 저희를 통해 다른 이를 비춥니다. 당신께서 사랑하시는 그 방법대로 당신을 찬미하고자 합니다. 저희 주위의 모든 이를 비춤으로써 설교하지않고 당신을 고지하게 하고자 합니다.
말이 아니라, 저희의 모습을 통해서,
열매 맺는 힘을 통해서,
우리 지성이 끌어 당기는 힘을 통해서,
저희 가슴에 가득하게 살아있는 당신에 대한 사랑을 통해서 당신을 보여주게 하소서. 아멘.

위 기도 후에 성모님과 함께 매일 묵주기도 5단 봉헌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