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CHAUTAUQUA OAKLAND DIOCESE – 오클랜드 교구청 주관 – 차우타우카 행사 20주년을 맞이하다.

2016-CHAUTAUQUA OAKLAND DIOCESE – 오클랜드 교구청 주관 – 차우타우카 행사 20주년을 맞이하다.

매년 오클랜드 교구청 EPC(ethnic pastoral center) 에서 교구내에 소수 민족들의 공동체가 모두 모여 함께  기도하고 노래부르며 행진하고, 미사와 음식 나눔, 각민족 고유의 문화행사를 맛볼수있는 “차우타우카(CHAUTAUQUA OAKLAND DIOCESE)행사가  세인트 로랜스 오툴레, 세인트 씨릴교구 ST LAWRENCE O’TOOLE, ST CYRIL PARISH  (address: 3725 high st Oakland CA USA)성당에서 2016년10월 8일(토)아침 9:30AM – 4:30PM까지 700여명이 참석한가운데 열렸다. 교구내 소수민족의 잔치인 만큼, 언어, 음식, 춤, 피부색, 의상들이 모두 달랐지만, 모두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모인 모두 한 형제, 자매였다. 이 행사에 참석한 사람들은 저마다 고유의 전통의상을 입고 왔으며, 미사중, 독서, 응송, 신자들의 기도, 성가를 각 나라말로 돌아가며 미사가 진행되었고, 조화와 일치를 지닌 풍성한 문화의 잔치 였다. 
오클랜드 교구의 마이클 주교(Bishop Michael C. Barber, SJ )는 강론 말씀에서,  여기 오신 모든 분들은 여러 나라의 대표로 이자리에 참석하셨습니다.  각민족마다 좋은면들이 있고, 또한 나쁜 면도 지니고 있습니다. 각 민족별로 가장 좋은 것들의 두루 갖춘다면, 천당과 같고, 반대로 각 민족의 가장 나쁜것들로만 구성된곳은 지옥 같을 것입니다 라고 말하면서, 우리는 각 공동체에서 미국내에 좋은 문화를 전파시키며,  미국의 나쁜 문화가 여러분들의 문화속으로 침투하지 못하도록 막고, 각나라의 고유 문화를 서로서로 존중하자고 말했다.
마이클 주교는 갈라티아서 3장 27-28절 인용하면서,  비록 우리가 여러 다른종류의 문화와 다른 지역에서 이곳에 모였지만, 우리는 한분이신 구원자 주님을 모두 모시고 있이며, 가톨릭 교회는 어디를 가든 공통적으로 환영하며, 집과같이 편안함을 느낀다고 했다.  차우타우카는 문화의 다양성을 기념하는 행사이며, 문화는 서로 다르지만,  우리는 주님안에서 모두 세례를 받았고 예수님안에서 한가족이라고 말했다.   
“그리스도와 하나 되는 세례를 받은 여러분은 다 그리스도를 입었습니다. 그래서 유다인도 그리스인도 없고, 종도 자유인도 없으며, 남자도 여자도 없습니다. 여러분은 모두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서 하나입니다.” (갈라티아서 3장 27-28)
한편, 펠시샤수녀(Sister Felicia)는 이행사를 위해 도움을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의 인사를 전하면서, 주님께서 모든 오클랜드 교구네 가족들에게 축복과 풍성함을 계속해서 주시기를 기도한다고 말했다.
특히, 미사중 10월6일 선종하신  본당 최기홍 바르톨로메오 신부님의 어머니 김종운 세실리아 자매님을 위한 기도를 각기다른 16 소수민족의 축제미사에 주교님과 함께 바치었다.
미사후, 각 민족별로 준비해온 점심식사를 나누며, 민속공연과 다채로운 행사를 갖었다. 한국 커뮤니티에서는 불고기, 잡채 , 김치들을 선보여 많은 인기를 모았고, 통가 커뮤니티의 ‘바베큐, 고구마요리’, 폴란드 커뮤니티의 ‘소시지와 야채”, 이디오피아에서 독립한 작은나라 에리테리아의 ‘민속 빵’, 베트남 커뮤니티의 ‘튀김요리’, 아프리칸 어메리칸 커뮤니티의 ‘블루베리 코블러’, 브라질 커뮤니티의 ‘닭고기 동그랑땡 튀김’등 많은 먹거리와 볼거리가 있었다. 
한 남성 참가자는 매년 한번 하는 행사이지만, 각각 다른 성당에서 열리기 때문에,  교구내 여러 성당을 방문할수있는 좋은기회라고 말했고, 여성 교우 한분은, 아이들에게 다양한 문화를 짧은 시간에 체험시켜 줄수있는 좋은 시간을 가졌다고 말했다. – 끝 –
(사진& 기사: 홍보부 천종욱 다니엘)
did you go to CHAUTAUQUA ? here is more photos: https://goo.gl/photos/5vJ8nutNgcLjdvgv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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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제공: 허순구 라우렌시오)
& 이명일 알베르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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