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한상우 바오로 신부

행복하여라, 가난한 사람들!”
(루카 6, 20)

 

?우리의 진정한 행복은 하느님께 있습니다.

가난한 우리를받아주시는 유일한 분은
하느님이시기때문입니다.

가장 행복한 때는가장 절실히
하느님께 우리 마음을 둘 때입니다.

우리의 가난이오히려 하느님을 찾게합니다.

행복을 주시는 분은 언제나 가난한
주님이시기 때문입니다.

가난한 사람은 언제나 주님을
향해있기에결코 불행한 시간을
보내지 않습니다.

가난함이하느님을 찾게하는
힘이 됩니다.

가난한 사람은 모든 것이
감사로 다가옵니다.

가난의 맛이 행복의 맛이기
때문입니다.

참된 행복은 가난한 우리 실존을
깊이 깨닫는 데서 시작됩니다.

하느님을 앞에 두고 행복을 찾았던
우리의 어리석음을 내려놓게됩니다.

우리모두는 하느님 앞에서
가난한 사람들입니다.

가장 가난한 예수님이
가장 큰 행복을 보여주셨습니다.

사랑을 완성하는 것은
우리의 부유함이 아니라
가난함이었습니다.

하느님의 가난함이
행복을 탄생시켰습니다.

가난함은 그 어떤 것에도
얷어매이지 않는 진정한 행복 그자체입니다.

사람이 되어오신 예수님의 가난을
참된 행복으로 받아들이는 행복한 날되시길
기도드립니다.

하느님께서는 참된 행복을
예수님을 통해 보여주십니다.

가난함이 하느님을 받아들이는
부유함이기 때문입니다.

(한상우 바오로 신부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