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의 성분

은 타액(唾液, saliva)이라고도 하며, 침샘으로부터 입 안으로 분비되는 분비액이다. 침샘(또는 타액선-唾液腺)은 크게 두 가지로 나뉘는데, 큰 침샘과 작은 침샘으로 나뉜다. 큰 침샘은 대타액선(大唾液腺) 또는 주타액선(主唾液腺)이라고 불리며, 해부학적으로 가장 크기가 큰 ① 귀밑샘(耳下腺-이하선이라고도 함,parotid gland), 중간 크기인 ② 턱밑샘(顎下腺-악하선이라고도 함,submandibular gland) 그리고 가장 크기가 작은 ③ 혀밑샘(舌下腺-설하선이라고도 함,sublingual gnalnd)이 있다. 작은 침샘은 소타액선(小唾液腺)이라고 불리며, 입술, 혀, 입천장, 볼, 목 점막 등 약 600 여군데에 분포되어 있으며, 육안으로는 식별 할 수가 없을 정도로 작다.

침의 성분은 99% 이상이 물(수분:水分) 이며, 1%도 안 되는 성분에는 구강 건강에 매우 중요한 역할을 하는 다양한 전해질들 (나트륨, 칼륨, 칼슘, 염화물, 마그네슘, 중탄산염, 인산염)과 단백질들다양한 효소들,여러 종류의 면역글로불린(immunoglobulins),항균 물질들(antimicrobial fators), 점막 당단백질들(mucosal glycoproteins),극소량의 알부민(albumin), 몇 종류의 폴리펩타이드들(polypeptides)와 올리고펩타이드들(olygopeptides) 등이 있다.

건강한 성인에게서 생산되는 침의 양은 하루에 약 1~1.5L정도인데, 침샘은 혈관에 흐르는 혈액에서 필요한 성분을 축출하여 침으로 변환하는데 변환 시간은 거의 실시간이다.

 

타액의 효능에 대해서 아래의 글을 올려봅니다.

자세히 나와 있네요…

퇴계 이황이 사람을 살리는 방법을 모은 책 활인심방(活人心方)에 “매일아 을 삼키면 건강해지고

안색기 좋아지며 이빨이 튼튼해진다”고 기록되어 있다

에 일어나서 입 안을 혀로 핥으면 타액()이 넘친다.

이것을 삼키고 아래위로 이빨을 서로 부딪히게 하는 고치(叩齒) 동작을 14번 하는데

이것을 3회씩하는 것으로 정(精)을 단련할 수 있다. 또한 윗배에 통증이 오는 경우에도 타액을 복용하라 하였다.

 삼키기는 구취를 없애는 최고의 방법이기도 하다

혀로 잇몸의 안팎과 입안 깊숙한 곳까지 골고루 핥아 입속에 타액이 고이게 한 다음

세 번에 나누어 조금씩 삼키면 된다

이렇게 하면 입안의 치조농루가 예방되며 잇몸을 강화함은 물론 위(胃) 운동을 활발하게 하여

소화기 계통를 튼튼하게 해 준다

임파선이 부어 오를 때 을 바르면 가라 앉고

뱀이나 벌레에 물렸을 때도 응급으로 을 바르면 독이 풀리는 경우가 있고

피부 질환에도 을 바르면 치유된다

은 항상 입 안에 있어 필요로 할 때 손 쉽게 바를 수 있으니 대단히 편리하다

또한 은 식도를 보호하는 차원에서도 유용하다

타액이 섞여 잘 씹어진 음식의 경우에는 음식이 위까지 미끄러져 내려가는데 3초밖에 걸리지 않는데 비해

이 잘 섞이지 않은 딱딱하고 마른 음식은 15초나 걸린다

일본 동경의과대학의 연구팀은 타액 속에 AIDS바이러스를 섞어 배양한 결과 1

시간만에 97~99의 바이러스가 죽는 것을 확인했다

타액 속에 AIDS바이러스를 죽이는 물질이 함유되어 있음이 밝혀진 것이다

이처럼 은 사람의 먹거리가 최초로 들어오는 입 안에 있으면서 먹거리를 살균, 활성화 시키며

소화를 도우고 잇몸과 치아를 튼튼히 지켜주는파수꾼의 역할을 담당한다

또한 각종 피부질환에도 유효하며 각종 응급처치에도 유용하게 쓸 수 있는 우리 몸 안의 보배와 같은 물질이다

한의학에서 은 정(精)을 저장하는데 필수적인 물질로 인식된다

이러한 보배와 같은 물질을 생활 속에서 유용하게 쓰고 활용하느냐의 여부는 전적으로 자기 자신에게 달려있다

돈 한푼 들이지 않고 여러 약(藥)의 혜택을 볼 수 있는 비결이 바로 우리 몸 안에 있는 것이다.

■침이란?

침은 타액과 같은 말로 침샘으로부터 입안에 분비되는 분비액입니다. 하루에 약 1500ml정도가 분비되며 99%이상이 물이며 1%이내의 성분에는 구강겅간에 중요한 역할을 하는 성분이 함유되어 있습니다. 이외에도 수분대사 및 체온 조절에 관여하며, 유목물 등을 배설하는 작용도 있습니다.

침의 성분은?

침에 가장많은 성분은 수분입니다. 99%는 수분이외에 요소와 뮤신, 아미노산과 칼륨,칼슘등의 효소가 있습니다.

 

 

침의 효능

01 침의효능 소화기능

침의 기능중 가장 대표적인 기능으로 음식물을 소화시키는 작용을 합니다. 침에 함유된 아밀라아제 성분이 우리가 자주 먹는 녹말을 분해하여 음식물을 소화할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02 침의효능 항균작용침을 구성하는 라이소자임이라는 효소를 통해 항균작용과 더불어 입안으로 침투하는 세균을 살균해주는 기능을 하고 있습니다. 이로 인해 입안으로 침투하는 세균을 막아내어 구강 건강에 도움을 줍니다.

 

 

03 침의효능 구강청결

입안의 침의 양이 적으면 충치와 입냄새를 일으킵니다. 침이 구강내의 청결을 담당하고 찌꺼기와 함께 음식물등을 세정해주는 작용을하여 구강을 청결하게 만들어주는 침의 효능을 가지고 있습니다.

04 침의효능 식도 보호

우리가 섭취한 음식물이 딱딱하거나 거친 경우 식도에 상처를 내고 부담을 주는경우가 생깁니다. 이런일을 예방하기 위해 침이 음식물을 부드럽게 만들어주고 연화작용을 통해 음식물을 분해하여 식도로 부드럽게 넘어갈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05 침의효능 미각

혀의 미각 수용체를 음식물과 함께 자극하여 음식의 맛을 느낄수있도록도와주는 효능이있습니다. 침의 분비가 저하되는 감기나 몸에 열이 오르게 되면 입맛이 떨어지는것도 이와같은 이유 때문입니다.

06 침의효능 질병예방

입안의 침 분비량이 줄어들면 구강안이 건조해지고, 이로인해세균의 양이 늘어나 구강건조증과 함께 혓바늘 등 각종 질환들이 발생하게 됩니다. 침이 분비하게되면 세균의 양이 줄어들어 각종질환이 줄어들게 됩니다.

07 침의효능 치아보호

침속에 들은 뮤신이라는 성분이 치아를 촉촉히 감싸서 입속에 존재하는 세균의 공격을 차단하게 되고 칼슘이온이 들어있어 충치로 인해 녹아내린 법랑질을 복원시켜주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또한 파로팅과 칼슘이온이 치아와 잇몸을 보호해줍니다.

08 침의효능 방어기능

침속에 들은 항균성분인 라이소자임과 항체기능을 하여 면역력에 도움이 되는감마글로불린, 활성산소를 제거해주는 페록시다아제 등의 성분으로 인해 침의 효능을 통해 우리몸을 방어하는 기능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침분비를 늘리는 방법

01 침의효능 수분섭취

하루에 1.5L 이상의 물을 마시게 되면 몸 안에 노폐물을 제거하며 침의 분비량을 늘리는 효과를 보실수 있습니다. 때문에 물을 많이 마시게 되면 당연히 침의 분비량도 증가하게 됩니다.

02 침의효능 운동

침은 자율 신경계의 지배를 받아 분비가 이루어집니다. 운동을 하면 자율신경이 자극을 받으므로 침의 분비량이 자연스레 늘어나게 됩니다.

03 침의효능 양치질

양치질은 침샘을 자극시켜서 침의 분비량을 늘려줍니다. 식사 후에만 양치를 하는것이 아니ㅏ 입안이 건조한 느낌이 생기면 수시로 양치질을 해주면 침의 분비량이 늘어나 구강건조증을 예방할수 있습니다.

04 침의효능 껌씹기

껌을 씹으면 침의 분비를 촉진시켜 소화에 도움이 됩니다.

05 침의효능 실내습도

실내가 건조하게 되면 코로 숨을 쉬는것이 답답하여 자연적으로 입으로 숨을 쉬게 됩니다. 이러한 구강호흡은 입안의 침이 쉽게 마르고 건조해지기 때문에 실내습도

를 적절히 유지하는것이 좋습니다.

06 침의효능 음식물꼭꼭씹기

음식물을 꼭꼭 씹게 되면 귀밑샘, 턱밑샘을 자극하기 때문에 침의 분비량이 늘어나게 됩니다.

입안의 침이 보약

동의보감에보면 아침에 자고 일어나서 이빨을 마주치기를 36회 한 후 그침을 삼키라고 했다.

침은 소화 작용을 돕고 피부의 종양을 없애고 눈을 밝게 한다.

그래서 침은 어느 보약보다 좋은 보약이라고 한다.

사람이 침을 뱉지않고 삼키면 사람의 정기가 몸속에 보존되어 얼굴에 광택이 나면서 장수한다고 한다.

사람의 몸에서 생기는 진액(생명체안에서 생겨나는 액체)이 피부에서는 땀이되고

눈에서는 눈물이며 살에서는 혈액이며 腎에서는 정액이고 입에서는 침이 되는데

땀.눈물.혈액.정액은 한번 나가면 되돌아 오지 못하나

오직 입속의 진액인 침만은 뱉지않고 되돌려 순환시킬 수가 있는 것이다.

침에는 여러 성분들이 포함돼 있어 건강을 유지하는 데 도움을 준다.

건강한 성인이라면 하루에 분비하는 침의 양이 1.5리터짜리 페트병 1개 분량이다.

타액분비를 촉진시켜주면 타액선의 기능도 활발하게 되어 노화방지에도 좋다고 한다.

타액속에는 무천이라는 점액 성분이 들어 있어 치석이 생기지 않게 하는 작용도 있다.

건강이 나빠지면 침의 분비량뿐만 아니라 성분도 변화를 일으켜 입맛이 쓰고, 아리고, 달고, 시큼하고, 짜게 느끼는 등의 변화가 생긴다고 한다.

침이 대단히 중요한데도 현대 서양의학이나 한의학에서 침의 중요성에 대하여 강조하는 것을 보기가 쉽지 않다.

침의 중요성을 오래 전부터 알아 생활속에서 건강을 지켜 온 우리 조상들의 비법을 한번 알아보자.

침에 대해서는 서양의학과 우리의학의 견해가 서로 아주 다르다.

세균학적으로 본다면 사람의 입처럼 더러운 곳이 없을 것이다.

아침에 일어날 때는 입안에 수백 종의 세균 수 십억 마리가 들끓고 있다고 하며, 잠자리에 들기 전과 같이 입안이 깨끗한 때에도 3∼4억 마리는 되며, 그 중에 활동하고 있는 것만도 7∼8천만 마리는 된다고 한다.

이 말이 어느 정도 정확한지는 알 수 없고 개인에 따라서도 다르겠지만, 아무튼 헤아릴 수 없을 만큼 많은 미생물들이 우리 입안에 사는 것만은 사실이다.

그래서 서양의학에서는 침을 대단히 위험한 것으로 보고 있다.

그에 비해 우리의학에서는 침은 살균과 해독을 해낼 뿐 아니라 많은 소화기병을 고칠 수 있는 명약으로 간주되고 있다.

★ 침의 성분과 역할

침 속에는 소화효소가 있어서 소화를 돕는 일을 한다.

침속에 들어있는 성분 중에 중요한 성분 중의 하나는 아밀라아제라는 소화효소이다.

이 소화 효소는 소화를 돕는 역할을 하는데 특별히 녹말을 단맛이 나는 맥아당으로 분해한다.

밥을 오랬동안 씹으면 단맛이 나는 이유는

그것은 밥의 녹말이 침의 효소에 의해 맥아당으로 변했기 때문이다.

다음으로 침은 입안에서 음식물을 부드럽고 매끄럽게 하며 씹는 일과 삼키는 운동에 도움을 주며, 음식물에 있는 성분을 용해하고 맛을 느끼게 해주기도 한다.

침이 섞이지 않은 마른 음식은 거칠고 딱딱하게 느껴질 뿐 제 맛을 느낄 수도 없다.

또한 침 속에는 살균과 소독작용을 하는 요소들이 들어 있다.

입안에서는 웬만한 상처가 생겨도 화농하지 않고 금방 치료가 된다.

그 까닭은 아마도 입안에 있는 균들 중에 화농균을 죽이는 미생물이 있기 때문일 것 같다.

임파선이 부어오른 데나 피부병에 침을 바르면 잘 낫는 것도 같은 이유일 것이다.

마지막으로 침은 입안의 세정작용을 돕고 입냄새를 없애는 데 도움이 된다.

침이 부족하면 충치나 잇몸질환에 걸리거나 입냄새가 날 가능성이 높아진다.

입냄새는 대체로 침의 양에 반비례한다.

입냄새를 유발하는 박테리아들은 황화합물을 포함한 가스를 분비하는데, 이들이 주로 기생하는 곳이 잇몸 경계부분이다.

또한 입냄새는 입안에 있는 박테리아 때문일 수도 있지만 우리의학에서는 주로 밥통이 깨끗하지 못할 때 생겨나는 현상이라고 보기도 한다. 위에 열이 있으면 그 열이 입으로 올라와 입안 음식물찌꺼기를 빨리 썩게 만들면서 입냄새를 심하게 만든다.

따라서 입냄새를 근본적으로 치료하자면 입안과 밥통을 항상 깨끗하게 유지하는 것이 필요하다.

★ 침을 잘 활용하는 법

침에는 사람마다 제각기 다른 다양한 성분들이 들어 있다.

가령 당뇨병이나 피부병에 걸린 사람이라면 각종 호르몬 샘에서 자신의 질병을 치료하기 위해 특별 제조한 성분이 침을 통해 분비된다.

그런 성분들은 다른 사람이나 일반적인 약에서는 결코 얻을 수 없는 것들이다.

따라서 자신의 침만 잘 이용하여도 스스로 질병을 치료할 수 있다.

침을 잘 이용하기 위해서는 먼저 좋은 물을 잘 마셔주어야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은 일반적으로 밥을 먹을 때 물과 국물을 많이 마시는 경향이 있다.

이것은 별로 좋지 않은 식사습관이다.

물은 하루에 1.5∼ 2리터 정도를 마시는 것이 좋은데, 마시는 시간은 주로 아침 공복이나 식사와 식사의 중간공복이 좋다.

물을 많이 마시게 되면 당연히 입안에 침이 많이 생겨날 수 있다.

다음으로는 밥을 먹을 때 가능한 한 천천히 먹는 것이 좋다.

이빨로 천천히 잘 씹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빨이 없는 할머니 할아버지들이 하시는 것처럼 우물우물하며 침으로 음식을 잘 섞어주는 것이 더욱 좋다.

입안에서 탄수화물을 당분으로 만들어 밥통으로 보내는 것이 건강의 비결이다.

밥 한 숫갈을 넣고 입안에서 1백 번 정도 우물거려 넘기면 건강식이 되고 , 2백 번 정도 우물거리다 넘기면 병을 치료할 수 있는 치유식이 된다.

불치의 병에 걸려서 많은 약을 복용해도 안되어서 죽기만을 기다리던 사람들 가운데 다른 약을 다 끊고 오로지 현미잡곡밥과 생야채를 중심으로 천천히 침을 섞으며 보약을 먹듯 식사를 함으로써 완전히 새로운 건강을 얻게된 사례도 있다.

마지막으로는 군침 삼키기 운동을 하는 것이다.

침 가운데서도 아침에 일어나 말하기 전의 침이 가장 효과가 크다고 한다.

아침뿐 아니라 뱃속이 비었을 때마다 신 과일을 생각하며 입안 가득 침을 고이게 했다가 우물우물하며 입안에서 굴리다가 속으로 삼키는 운동을 하루에 1백 번만 한다면 밥통을 비롯하여 십이지장병이나 소장 대장병 할 것 없이 모든 소화기계의 병을 치료할 수 있을 것입니다.

또한 침을 자꾸 삼키면 허파가 윤택해져 호흡 기능이 좋아지고 , 피부 윤기와 탄력도 좋아진다.

침은 오행상 흙(토)에 속하기 때문에 살이 너무 빠졌거나 찐 사람에게도 도움이 된다.

침 섞어 밥 먹기와 공복에 침 삼키기는 돈들이지 않고 누구나 할 수 있는 최고의 건강장수비법이다.

★ 침의 기타 기능

10여년전에 발표된 한 보고서에 따르면 침은 단순히 소독작용뿐 아니라 곰팡이에 들어 있는 발암성 물질인 아플라톡신B1과 일부 음식물이 탈 때 생기는 벤조피렌 등을 거의 100% 비(非)활성화시키는 능력을 갖고 있다. 여러가지 다른 독성물질도 무력화시킨다.

건강한 사람의 침에는 효소가 10가지 이상, 비타민이 10여가지, 무기원소가 10여가지 들어 있다.

이밖에도 호르몬 단백질 포도당 락트산 요소 등 침에는 참으로 여러가지 화합물이 섞여 있다.

이 중에서 과산화물을 분해시키는 효소 퍼옥시디아제와 비타민C가 침의 소독 효과를 두드러지게 한다.

침에는 아주 소량이지만 구강 박테리아의 번식을 막는 성분이 포함돼 있다.

하지만 이러한 성분들의 화학적 작용뿐 아니라 침의 분비가 원활하면 무의식 중에 침을 삼키면서 박테리아의 수를 줄이는 효과도 크기 때문에 침의 양은 많을수록 유리하다.

또 치아를 썩게 하는 박테리아는 산성 분비물을 배출하는데, 이 분비물은 치아표면을 녹여 에나멜층을 약하게 만든다.

침의 양이 많으면 분비된 산을 희석시키는 작용을 하고 침에 포함된 불소는 약해진 에나멜층의 복원을 돕는다.

우리가 음식을 먹지 않아도, 우리 입 속에 약간의 침이 늘 고여 있는 이유는 무엇일까?

침은 입 안이 마르지 않도록 보호하는 역할을 한다.

특히 침 속에 들어있는 뮤신이라는 성분은 침을 끈적끈적한 점액상태로 만들어서 입안을 더욱 부르럽게 한다.

침이 부족하면 맛있는 음식도 제 맛을 알 수 없다.

입속에서 느끼는 음식물의 촉각은 맛을 결정 짓는 데 중요한 구실을 하기 때문에 침의 도움 없이는 마른 음식류들은 거칠게만 느껴질 뿐이다.

침은 평소 대수롭지 않게 생각되지만 이렇듯 구강건강을 유지하는 데 꼭 필요하다.

따라서 충분한 수분섭취를 통해 침 분비가 부족하지 않게 해줘야 한다.

잠자리에 들기 전에 과일이나 야채를 한 조각씩 먹으면 도움이 된다는 연구결과도 있다.

침이 정말 중요하지만 침을 더럽게만 생각한다.

이처럼 우리 몸에 꼭 필요한 침, 아무데나 함부로 뱉지 말아야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