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100세 장수촌은 ‘충북 괴산’, 장수비결 2위는 규칙적인 생활, 1위는?

젓가락
100세 장수촌의 건강 비결은 절제된 식습관이 가장 높은 비율로 나타났다. ‘젓가락만 사용해서 식사하는 법’, ‘밥보다 반찬 먼저’ 식사법을 소개한다/사진=조선일보 DB
100세 장수촌의 건강 비결처럼 적게 먹는 습관을 들이려면, 밥상에서 숟가락을 치우고 젓가락만 사용해보자. 식욕을 억제하고 포만감을 느끼게 하는 렙틴 호르몬은 식사 후 15~20분 후부터 분비된다. 젓가락을 이용해서 식사하면 한 번에 섭취하는 음식량이 숟가락의 경우보다 훨씬 적어 적당량을 지킬 수 있다. 국물 대신 건더기를 먹게 돼 국물의 염분과 지방 섭취도 줄일 수 있게 된다. 전문가의 말에 의하면, 젓가락은 정교한 운동으로 대뇌를 자극하는 효과가 있어 치매 예방에 도움이 된다.
밥보다 반찬을 먼저 먹는 것도 식사량을 줄이는 데 도움된다. 보통 밥을 먹고 반찬을 먹지만, ‘채소 반찬-단백질 또는 지방 반찬-밥 한술’의 식사법을 실천하면 포만감이 높은 채소를 먼저 섭취하므로 식사량을 줄일 수 있다. 채소에는 식이섬유가 풍부해 노인층에 특히 많은 변비도 예방할 수 있고, 혈당수치를 낮춰 당뇨병 발병 위험도 줄일 수 있다.

source: http://health.chosun.com/site/data/html_dir/2016/07/26/2016072601169.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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