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가주 성령쇄신봉사회 자비와 회복 세미나 – 김태광 아오스딩 신부(천주교 사도직 팔로티회)

북가주 성령쇄신봉사회 (지도: 최기홍 바르톨로메오 신부, 회장: 임지현 마리안나)는  2016년 10월 14일부터 16일까지 2박3일동안 미국 켈리포니아 로스알토스시에 위치한 예수회 피정센터 (Jesuit Retreat Center, 300 Manresa way, Lost Alltos CA 94022 USA)에서 한국의 천주교 사도직 팔로티회 소속, 김태광 아오스딩 신부를 초빙하여 “자비와 회복 세미나”를 베이에리어 5개성당에서 55명이 참석한 가운데 피정을 가졌다.
피정은 개회 감사미사를 시작으로 7개의 강의(자비의 하느님, 회복의 하느님, 새 계약, 새 영, 오순절 만찬실 성모님과 함께, 새인간, 사도)와 그룹나눔, 성체현시를 통한 성찰 및 고해성사, 성령강림 전야미사, 오순절 성령강림체험, 감사파견 미사등으로 아침부터 저녁 늧게까지 바쁜 여정이 진행되었다.
김태광 신부는 성서에서 자비의 희년은 매 50년마다 “해방”을 선포해왔고, 1917년 파티마 성모님 발현 50년후 1967년 미국 듀케인 대학교에서 젊은이 기도회 모임에서  성령 강림의 강한 은사 체험을 느낀후, 각 대학과 본당으로 전파되어 성령쇄신운동으로 발전 하였고, 다시 50년 주기가 되는 2017년은 파티마 사도직 100주년이 되며, 오순절 다락방에서와 같이 성령께서는 언제나 성모님과 함께 우리에게 다가 오신다고 말했다.
김태광 신부는, 우리가 기도할떄 하느님께 무엇을 해달라고 하는 청원기도도 중요하지만, 성령의 도움으로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것을 구하여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기도를 구해야 하며, 나의 존재 자체를 성모님을 통하여 하느님께 봉헌 함으로서, 우리는 새로운 영과 새로운 “사도직”의 직무를 받아 세상에 나가 예수그리스도를 증거하고 복음을 전파라는 일에 앞장 서자고 강조하였다. 그리고 이런 봉헌의 마음은 루카복은서 1장 38절의 말씀처럼:
“보십시오 저는 주님의 종입니다, 말씀하신 대로 저에게 이루어지기를 바랍니다” 라고 말씀하신 성모님의 겸손과 순명의 피앗 정신을 본받아야 한다고 말했다.
그리고 하느님에게 자비를 입은 우리들은 또한 이웃에게도 자비를 베풀어야 그 자비가 전달되는 것이라고 말하면서, “성령께서 너희에게 내리시면 너희는 힘을 받아, 예루살렘과 온 유다와 사마리아, 그리고 땅끝에 이르기까지 나의 증인이 될것이다.” (사도 1:8) 말씀처럼 온누리에 하는님의 말씀과 자비를 전하는 사도가 되자고 말했다.
한편 이번 피정에서는 아버지와 아들, 어머니와 아들팀이 참석하여, 눈길을 끌었는데, 20대 초반의 젊은 참가가가 2명 부모님들과 함께 피정에 참석하여, 다른 참가자들의 부럼움을 사기도 하였다.   
감사파견미사중 참가자들의 나눔이 있었는데, 샌프란시스코 성 마이클 성당에서 온 이홍자 데레사 자매는 미국이민 초기에 남 동생과 어머니가 돌아가시는 아픔 때문에 죄책감과 외롭움으로 고통스러웠지만, 성모님이 늘 함께 해주셔서 동반자로서 계서서 감사하는 생활을 할수있게 되었으며, 이 피정을 지도해 주신 사제의 가르침과 성모님의 전구로 성령을 통해 “새로운 영”을 입은 사람으로 거듭 났다고 했으며, 
산호세 순교자 성당의 이의문 수산나 자매는 그동안 나 자신을 무겁게 누르고있던 죄의식, 용서못함, 용서 받지못함등이 나의 인생을 힘들게 했지만, 피정중 예수님꼐서 십자가에서 숨을 거두시면서 우리의 모든죄를 가져 가셨다는 말씀이 저를 창조했을 때와같이 “회복된 존재”로  다시 바꿔주심을 있음을 깨닫게 되어 기쁘다고 말했다.
샌프란시스코 성당 장나영 안토나아 자매는, 이제껏 다른사름을 판단하고 교만하게 산 인생을 성체조배를 통하여 께닫게 하여주시고, 예수님께서 나의 죄를 깨끗히 씻어 주시는 느낌을 받아 너무 많이 울었고, 그후 마음이 편안하고 가벼워짐을 느꼈고, 성모님 없이는 성령을 제데로 받을수 없다는 것도 깨닿게 되었다고 말했다.
오클랜드 성당 이명국 바로오 형제는,  사랑하는 가족과의 이별, 가족내의 무거운 십자가로 방황 하였지만, 그 힘든 고난은 주님께서 나를 새롭게 초대하시는것을 알게되면서, 각종 신심단체 참여와 봉사활동을 통하여 
열정을 가지고 사도직 삶을 살아가라는 것을 깨닫게 되고 나 자신을 새롭게 찾는 계기가 되었다고 했다.
이번 피정참가자중 가장 나이가 어린 트라이벨리 이동후 아타나시아 형제(20)는, 나눔시간에 참가자 분들이 나누어 주시는 아름다운 이야기들을 들을떄 정말 행복감을 느꼈고, 자신의 삶을 비추어 보는 소중한 시간이 되었고 , 나눔중에 참가자들이 모두의 이야기들을 공감하고 위로해주는 말씀을 통하여 어떤 어려움도 이겨나갈수 있을것 같다고 말하면서, 부모님 연세의 참가자들에게 너무 걱정하지 마시고 행복하게 사시기를 바란다고 말해, 참가자들에게 큰 박수를 받았다.
샌프란시스코 김병수 마티아 형제(25)는, 이번 2박3일 피정을 통하여 나의 이기적인 삶과 내맘대로 살려고한 나태한생활을 버리고, 다시 예수님께 나아가는 반성의 시간을 깊히 가졌다고 했다.
2박3일 동안에 가물었던 북가주에 단비가 계속 내렸고, 피정 마지막 날에 하늘에 큰 반원의 무지개가 하늘에 떠올라,  참가자들이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소원을 들어주시는 징표를 보여주시는것이 아닌가 말하며 모두 신기해하며 기뻐하였다.
김태광 신부는 지난 2012년 11월 북가주 성령쇄신 봉사회초빙으로  “카이노스 하느님 자비의 여정” 피정을 실시하였었고, 이번 2016년 북가주 피정을 마친후, 로스엔젤레스로 이동하여 남가주에서 피정을 실시할 예정이며, 11월 미국 동중부 피정도 실시 할예정이다.  -끝-
기사/사진 제공: 천종욱 다니엘(북가주 성령쇄신 봉사회 홍보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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