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기에 브뤼셀 테러? 난, 안중에도 없다.

벨기에 테러? -난, 안중에도 없다.

참.. 남이 어떻게 되든 무관심한게 저의 마음인가봐요..
이젠 테러가 , 그저 일상인것 처럼 느껴져 아무런 느낌이 없어서 무감각해졌나 봐요.. 반성이 됩니다. 아마 내 가족중에 누가 다치거나 죽었다면, 이야기가 달리 들렸을 겁니다.

저를 포함하여, 저마다 자기 살기 바쁜시대에 남이 어떻게 되는말든  그저 나 몰라라 살고 있습니다.

이제는 테러 소식이 지긋지긋하다. 제발 밝고 좋은 소식만 전해다오.. 하는 마음속의 내 생각은 현실을 회피하는 움막이나 동굴로 스스로 들어가 버리곤 합니다.

응…, 또 났어? 이번앤 몇명이래…?

하느님은 이웃을 사랑하라고 그랬는데…저의 마음속에는 이웃은 않중에도 없나봐요..

강팍한 나의 마음..오희려 종교를 갖고 하느님 믿는다고 떠벌이던 나의 모습이 부끄럽게 느껴만 져요..

그러면서 한편으로는 마음 한구석에서는, “왜 테러 주의 자들은 자신의 목숨을 던져가며, 저런 짓들을 저지를까?” 하는 의구심이 생겼습니다.

근본적인 치유방법이 있을텐데, 어떻게하면 이런일들이 발생되지않게 하지?

자폭조끼의 단추를 누른사람을 누군가 관심있게 지켜보고 조금이라도 도와 주었다면, 그는 결코 그 단추를 누르지 않았을겁니다, 아무도 그에게 귀를 귀울이거나 관심을 갖져주지 않은 세상을 향한 마지막 희망이 그 단추였다면, 정말 서글픈 생각이 듭니다, 그리고 그 냉혹한 세상의 일부를 사는 우리들 책임이 아니라고 말할수 없을겁니다.

남을 배려해주는 사랑, 서로에게 관심을 가져주는 정다움이 절실히 필요한 떄입니다.

오늘부터 이 커다란 실천을 위하여 나의 작은 미소부터 이웃들에게 보냅니다.

세상을 향해 던진 그 작은 미소는 나에게 폭탄이 되서 돌아오지 않고, 커다란 사랑으로 다시 되돌아 올겁니다.

사랑합니다.!  (D.C 인터넷 펌글중에서..)

벨기에 브뤼셀

기에 브뤼셀 테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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