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마음의 광야는… 조상희 마리아

내 마음의 광야는…   (글: 조상희 마리아)
서양화가 이영철 화백
내 마음의 광야는…   (글: 조상희 마리아)

내 마음의 광야는, 

때로는 외롭고, 때로는 험하고

걷 걸음 마다 아프고 슬퍼

그곳에서 사랑을 찾지도 못했습니다.

마음속 깊은곳에 남긴 상처를

가만히 누르며 살아 왔습니다

주님이 계심을, 주님이 나를 부르심을 잊고 울던 날들, 그러나

지금 나는 주님이 주신 이 광야에서

뜨거운 마음으로 주님을 부릅니다.

주님, 이곳에 머무는 시간

당신의 음성을 듣습니다.

주님이 만드신 나의 광야는

슬픔이, 외로움이 아닌, 당신의 사랑으로 만드신

나의 안식처 임을…

바람결에, 나뭇잎의 흔들림속게

당신의 말슴을 내려 주심을..

주님과 함께 걷는길,

잡은손 놓지말고 나를 따르라, 안겨 주시는 말씀.

나는 너를 사랑 하노라, 나는 너를 사랑 하노라.

오늘 나의 이 광야의 길은

어두운 곳을 밝히는

낙원을 향한 나의 길 입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2016년 4월 16일



 백중기-별바다



Leave a Repl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