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의 환시 – 거대한 화산 폭팔


나는 깊은 잠을 자고 있었다.
꿈속에 나는 높은 마을 언덕을 오르고 있었고,  그 언덕은 하도 높아 세상을 다 내려다 볼수 있는것 같았다.  뒤를 돌아 보니, 세상은 모두 젯빛으로 마치 흙백 영화를 보는 듯했다.  아주 가물가물하게 멀리있는 산들이 보였다. 그 하늘위로는 회색빛 구름과 하늘은 마치 비가 곧 올것같이 짛게 흐려져 있었다.

조금 있으려니 대지가 흔들리는 진동이 온 사방에서 느껴져, 서있을수가 없어, 잠시 다리의 힘이 풀려 주져않고 말았다,  그리고 동쪽 하늘의 지평선에 산들에서 붉고 검은 빛을 뿜으며 마치 꺼다란 대포를 쏘듣이 하늘로 용함이 치솟았다.  그 용암은 흔히 텔레비젼에서 보는 어느 활화산의 화산 분출과는 차원이 달랐다.  왜냐하면, 수십마일 밖에서 터지는 화산은 고작 아래의 사진처럼 보일것이다.

맥시코 화산분출 (밤에 사진촬영)
그러나, 내가 본 화산 폭팔은 이것 과는 비교도 되지 않았다.  멀리서 평면그림을 보는 2차원 적인 폭팔로 보이지 않았기 떄문이다.  가물 가물한 산들에서 치솟는 용암과 폭팔은, 순식간에 내 머리를 넘어서 나의 반대편으로 , 지구 반대편으로 넘어 갈정도로 큰 폭발이였다.  지구가 둥글다는 것을 꿈에서 느끼면서 하늘에서 무수히 떨어지는 유황불과 거대한 바위들 하늘에서 내 머리위로 떨어지는 것을 보면서, 도대체 저것들을 피해 어디로 도망가야하는지 둘러봤지만, 소용이 없었다.  아무리 둘러보아도 갈곳이 없었다.
 나는 잠에써 꺴다. 
몸은 온통 땀 범벅이었고, 목이 몹시 말라 물 2겁을 마셨다.  그 꿈은 너무도 생생하여, 그게 꿈이라고 느껴지지 않았다,  이전에 이런 것을 꿈에서 본적이 전혀 없었다. 
앞서 언급한 2차원적인 (멀리 평면적으로 보이는것)이 아니었다. 3차원적인 폭팔, 앞뒤, 하늘위아래,  까마득하게 가물가물 아주 멀리있는 산들의 폭팔은 1-2초 만에 나의 앞에서  현실로 다가왔고, 내가 이렇게 멀리 떨어져 있는데 설마, 나한테 까지 피해가 올까하는 얕은 나의 생각을 아주빨리 무너 뜨렸다.
혹시 지구 종말이 아닐까 하는 생각에 겁이 나서, 하느님의 자비의 기도 5단을 드렸다.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를 바라며, 앞서 본 지구 종말과 같은 거대한 화산폭팔이 없기를 예수님의 수난을 보시고, 하느님의 진노를 내리지 않게 해주시기를 기도하였다. 내 처는 옆에서 그냥 잘 잔다, 

나도 다시 잠을 청해 본다. (2016년 5월 15일 새벽 2시) –  D.C
⊙ 기도 방법
    
  1. 성호경, 주님의 기도, 성모송, 사도신경을 1번씩 바친다. 
  2.  각 단 시작의  큰 묵주알에서: 
     “영원하신 아버지, 저희가 지은 죄와 온 세상의 죄를 
     보속하는 마음으로 지극히 사랑하시는 당신 아드님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몸과 피 영혼과 신성을 바치나이다.”
  3.  각 단의 10개의 작은 묵주알 각각에서:
     “예수님의 수난을 보시고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4.  5단을 모두 바친 후: 
     “거룩하신 하느님, 전능하시고 영원하신 분이시여,
      저희와 온 세상에 자비를 베푸소서” (세 번)   1984.7.10 인천교구장 인가

      예수님, 저는 당신께 의탁합니다. (세 번)
   
      성녀 파우스티나여, 저희를 위해 빌어주소서. 
    
       성호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