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투자자들은 2019년을 낙관하지만 잘못된 국면으로 접어들 수도 있는데 이유는 이러하다(뉴욕타임즈 Jan 1st, 2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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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투자자들은 2019년을 낙관하지만 잘못된 국면으로 접어들 수도 있는데 이유는 이러하다(뉴욕타임즈 Jan 1st, 2019)

피터 엘비스 / 길버트 게이트 / (번역: 천종욱 다니엘)

The S&P 500 in 2018

“상황이 더 좋아지기까지, 좀더 소름 끼치게 할수도 있다”

작년(2018년)의 예상치 못하게 나쁜 성적을 거둔 주식시장을 경험한 투자가들은 2019년에는 도대체 주식시장이 어떠한 형국으로 진행될 것 인지 실마리를 찾고 있다.

월스트리트에 관한 희망은 미국 경제가 건재하다는 것을 기초로 하고있고, 최근의 대량 주식 매도는 한풀이 꺾이고, 주식은 기록적으로 다시 올라 갈 것이라는 것이다. 그러나 작년 한해 동안의 주식시장의 급격한 하락은 지난 10년동안에 최악의 기록이며, 어떤 불길한 전조일 것이라는 것이다. 이런 기운이 2018년도에 S&P 500 을 6.2% 하락 시켰고 그 힘은 여전히 남아있다. 현재 미국 경제는 잘 돌아가고 있지만, 예전만큼 강력하지는 않다.

트럼프 대통령은 연방준비 위원회와 중앙은행이 추진하는 이자율 상승이 기업의 이익에 위협이 되며, 주식투자자들의 입맛을 저해한다는 이유를 들어 심하게 질책하고있다. 미국의 중국과의 무역전쟁은 계속되고 있고, 주식시장을 장악하고있는 기술 대기업들은 기업운영에 관한 철저한 조사에 직면해 있다.

이러한 위험요소들의 심각성을 감지하려는 투자자들의 시도로, 주식시장은 각각의 새로운 사건에 갑작스레 다른 방향으로 기울어 질수가 있다. 이번 달 후(2019년 1월)에 있을 연방준비위원회 모임과 2월달의 어닝리포트 혹은 3월에 있을 무역협상 데드라인은 주식시장의 대폭 상승 혹은 폭락의 촉매로 작용 할 수 있다.

그러나 월스트리트의 최고의 주식을 뽑고 점치는 사람들은 예전처럼 떠들썩하게 예상한 것과 같지는 않지만 내년에도 이득을 볼 것이라고 예상하고있다

제임스 파울슨 (러더퍼드 구릅의 투자전략연구소 소장)은 “상황이 더 좋아지기까지, 좀더 소름 끼치게 할수도 있다. 그러나 우리는 다음 기회까지 살아 남을 것이다”. 라고 말했다

작년은 주식시장이 얼마나 예상하기 힘들었는지 다시 상기 시켜준다. 2018년 1월에는 기업 세금 감면으로 미국 주식시장의 전망은 아주 좋았다. 그리고 주식은 2018년 9월에 최고점을 찍었으며, 애플, 아마존은 미국기업으로는 최초로 $1 trillion을 넘겼다. 그러나 2018년은 또한 격동의 해였다, 2월에 마켓은 급락 했었고, 연말에도 다시 급락했다.

S&P 500 는 최고점에서 20% 떨어져서 냉혹한 분기점을 간신이 회피했지만, 내림시세(약세시장, 베어마켓)로가는 시작을 알리는 신호탄로 보인다. 2018년의 지표는 최고점에서 14% 떨어져 마감했고, 2018년 12월 초에 겪었던 것과 비슷한, 또다른 내림세가 약세 시장에 숨어 있을 것이다. 만일 그게 사실이라면, 주식시장위에 있는 비관론이 경제 전반에 스며 들것이며, 기업의 위험감수, 확장, 직원증원등의 걱정이 커질 것이다.

올해 이런 현상이 일어날지 예상에 도움이 되는 요인을 그래프로 나타낸다.

Federal Funds Rate
Federal Funds Rate (2018): 연준위는 2018년 무려 4번의 이자율 상승을 단행하였다
10 Year Treasury Rate(2018)
10 Year Treasury Rate(2018): 이자율 상승으로 10년짜리  채권의 이윤이 올라가고 있다.

지난 5년간 꾸준히 상승 하고있는 10 Year Treasury Rate 이윤

 

1954 – 2018, 10 Year Treasury Rate

금리 인상과, 금리가 향하는 예상 방향은 2018년의 어떤 것보다도 주식시장에 무게를 싣게 한다. 2018년에 미국경제가 콧노래를 부를 때, 연방 준비 위원회는 4번에 걸쳐 이율을 인상하여, 경제 전반에 돈 빌리는 비용을 상승 시켰다.  홈 모기지나 기업의 대출금의 지표가 되는  재무부의 10년짜리 중기 채권의 이윤은 2011년이후로 최고로 올라갔다. 차용 비용이 너무 올라갈경우에는 대출이 제한 될 수 있다. 기업들과 일반 소비자들은 위축되어 경제는 더 어려워 진다. 최악의 경우에는 경기 후퇴가 올수있다.

투자자들이 연준위가 새로운 의장 레롬 포웰하에, 이자율을 너무 높일 것이라는 걱정이 증가하여 주식을 곤두박질 치게 만들었고, 미국 경제를 얼어붙게 만들었다.

오로지, 경제의 상태를 나타내는 데이터가 그러한 염려의 증폭을 완화시킬 것이다. 만일 투자자들이 경제가 꾸준히 성장하는 것을 본다면, 주식시장의 발목을 잡은 연준위의 금리인상 의도의 불안감과  경기후퇴 공포는 사라져갈 것이다.

야데니 투자 전략 연구소의  소장 에드 야데니는  “경기후퇴에 대해, 마켓이 요란하게 요동치는 것을 보게 될 것이다.” 라고 말했다. 만일 그렇지 않다면, 투자자들은 연준위의 일거수일투족과  2019년에 있을 화폐 정책 회의에 매달리게 될 것이다.

트럼프 대통령이 변수다

2018년으로 가보자, 트럼프 대통령의 세금 감면이 실효된 날에는, 투자자들은 대부분 주가 상승 기대에 그의 대통령 지위와 트위터로 날리는 종잡을 수 없는 포고에도 잘 참았다.

그러한 주식시장의 상승세는, 트럼프 대통령이 진지하게 무역 파트너들에게 용인 받으려는 방법으로  제한을 부과하는 것이 확실하게 되었을 때에도 계속되었다. 그러나 무역전쟁이 계속됨에 따라, 해결되지않은 중국과의 분쟁의 우려가 시작이 되었고, 트럼프 대통령의 성명이 투자자들을 공포와 흥분으로 뛰어오르게 만들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자신을 트위터에서 , “세관원”이라고 언급했을떄, S&P 500 지수가 무려 3%가 떨어지는데 자극했다.

트럼프 트위터
트럼프 트위터

(나는 세관원이야!, 사람이나 국가가 우리 같은 부자 나라에 쳐들어오면, 나는 그들에게 그런 권리를 누릴 돈을 내라고 할거야. 그게 우리 경제력을 최대로 끌어올리는 방법이지. 우린 지금 수십억 달러의 관세를 이야기 하고있지, 관세는 미국을 다시 부유하게 만든다.)

그것은 단지 투자자들을 성가시게 만드는 중국관련 트위터만은 아니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연준위를 주식시장의 혼란 시킨 주범이라는 질책이 담긴 비난이 시끄럽게 만들었다.

지금 언급할 사항들이 주시 식장을 변화시키는데, 투자은행 RBC capital markets이 지난 12월  걱정으로 밤잠을 잘 못 자는 큰손 투자자들에게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첫번째로 트럼프를 꼽았고,두번째는 이자율은, 세번째로 무역 전쟁을 꼽았다.

트럼프 트위터
트럼프 트위터

트럼프 트위터 (“오직 연준위가 우리경제의 문제야!, 그들은 주식시장은 아랑곳 하지않아, 그리고 그들은 무역전쟁의 필요성과 달러강세나 국경문제로 민주당을 문닫게하는것 조차 느끼지 못하나봐!. 연준위는 점수못내는 힘센 골퍼와 같아, 살짝 갖다대서 퍼딩할줄 몰라!

투자자들은 트럼프 대통령을 대할때, 많은것을 고려해야 한다. 예를 들면, 부분적으로 정부를 문닫는 것이 경제를 침체하게 만드는지, 공화당에 의해 하원이 조정되는지, 혹은  백악관 참모(고문)의 교체라든지, 그리고 2019년 3월2일 마감일까지 미국과 중국이 무역분쟁을 종결하지 못하는 경우 등이다.

oil price (2018)
oil price (2018)

그림 설명: 세계 경제 성장률은 이미 둔화되고 있고, 브렌트 유가는 2018년 1월에비해  $12.72 낯은 가격으로 떨어졌다 (New York Times)

 

 

copper price (2018)
copper price (2018)

그림 설명: 구리 가격도 계속해서 떨어지고 있다. (New York Times)

무역전쟁의 가장 분명한 영향은, 대규모 해외 경제에 있고, 더 악화일로로 가는 것이 보인다.  중국, 일본, 그리고 유럽연합은 2018년부터 경제가 둔화되어가는 징조를 보이고있고, 경제성장의 안정적인 지표라고 말 할수 있는 유가와 구리 가격이 번쩍이는 경고들을 켰다.

경제 성장은 2019년에 무역협정 채결이 착실이 진행된다면, 가속화 될수있다. 그러나 문제는 더 심각해 질수있다.  판에박힌 홈에서 경제를 구해내려는 중국식 방식은 이전에는 통했더라도, 지금은 효과적이지 않다. 그리고 이탈리아의 대중의 관심을 대변하는 포풀리스트 정부와 국가 지출계획을 수행하는 유럽연합간의 전쟁이 가열될 것이다.

만일 영국이 자유무역협정을 깨고 유럽연합에서 깨져 나오면, 유럽경제도 심하게 타격을 입을 것이다.  만일 영국 국회가 수상 데레사 메이와 노동조합의 파업철회건을 승인한다면 그와 같은 문제는 피할수 있다. 그러나 그것은 확실하지 않다. 필요한 지원이 부족한 메이 수상은 원래 지난달 했어야 하는 투표를 1월 중순까지 강제적으로 연기해야 했다.  그녀는,  유럽관리들로부터 변화를 추출해 선거에서 법안을 통과시키려는 확률을 높이려는 희망적인 시도는 했지만, 성공적이지 못했다.

만일 의회가  궁극적으로 메이 수상의 제안을 거절한다면, 투자자들은 신경이 곤두선채 남아 있게 될 것이다.  그리고 입법자들가운데 영국이 유럽연합에 남아 있자고 하는 제2 국민투표에 지지자들이 증가 하게 될 것이다.  만일 영국이 유럽연합에 남게 된다면, 미국을 포함한 세계 주식 시장은 다시 상승하리라는 희망 할수 있다.

넷플릭스, 아마존, 아이크로 소프트, 애플, 구글등 의 주가는2018년9월까지는 대폭 상승했다.

그러나 2018년 9월이후 주가는 계속 추락하고 있다

주식 시장의 운명은 또한 투자자들이 거대 기술 기업과 사랑에 빠지느냐 마느냐에 달려있다. 작년에(2018) 페이스북, 애플, 아마존, 넷플리스 같은 기업들이 S&P 500 and Nasdaq composite 의 주요 주식 벤치마킹의 핵심이었고, 기록적인 상승 후, 자유 낙하하며 지표들을 다시 끌어 내렸다.

거대 기술 기업의 주가는 부분적으로 추락했다. 왜냐하면 주가가 너무 비쌌기 때문이다. 다른 면을 본다면, 투자자들은 미래의 회사 수익율이 좋을 것이라는 낙관에서 그렇지 못하게 된다는 걱정으로 돌아섰기 때문이다.

어떤 기술 대기업 회사는 그들만의 회사경영의 부차적인 문제에 직면했다.  예를 들어 애플의 경우에는, 중국내 아이폰 세일과 제조 기지 두가지를 의존해야 한다는 것이다.

페이스북은 많은 돈을 네트워크 방해(해킹) 방지를 위해 쓰고 있고,  특히 선거를 흔들어댈 목적으로 시스템을 남용하는 전조는 규제 대상이 되고있다.  페이스북만이 이런 골치거리를 갖는 유일한 기업이 아니다. 어떤 분석가는 거대 기술기업들은 2008년 금융 위기 때 큰 은행들이 직면한 경우와 비슷한 위치에 이르렀다고 말했다.

“기술기업들은 2007년때 금융회사들보다는 훨씬 더 잘 운영하고있다”고 뱅크오브 어메리카 메릴리치 보통주 전략가 사비타 수브라마니아가 말했다.  그러나 그들의 인센티브(격려금제도)는 종업원들과 주주들의 최고 관심사에서 벋어나 있다.

많은 사항들이 2019 주식시장 회복을 위해 행해져야 한다.

우선 미국경제가 탄탄하게 성장해야 하는데 이는 투자가들이 바라는 대로 기업 이윤이 성장과 함께 발을 맞추어야 한다.  그러나 경제가 너무 빨리 성장해 버리면, 투자가들은 높은 이율을 다시 걱정을 할 것이다.

만일 연방 준비위원회가, 중간자 역할을 잘해서 무역전쟁의 바람이 잦아들고, 유럽과 중국의 경제가 안정되면, 주가는 안정세로 회복될 것이다.

전략가 파울슨씨는 “  주식시장의 오름세가 2018년의 최고점보다 더 올라 갈지는 잘 모르겠다, 그러나 2019년은 여전히 좋은 해일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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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isclaimer, 편집자주: 이글은 어디까지나 피터 엘비스 / 길버트 게이트 개인들의 의견이고, 이글은 주식투자의 방향을 제시하거나, 제안하는것을 거부합니다. (누가 감히 내일을 예측할수 있겠는가?, 오직 하느님 한분밖에 안계신다! -daniel C.-)

Handsome businessman with laptop having his arms with fists raised, celebrating success.

원문: https://www.nytimes.com/interactive/2019/01/01/business/dealbook/stock-markets-2019.html?action=click&module=Top%20Stories&pgtype=Homepage